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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41 투구푸스

by 월하의정원 2017. 5. 6.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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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1 투구푸스


타입: 


분류: 껍질 포켓몬


키: 1.3m


몸무게: 40.5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쓱쓱

전투무장

깨어진갑옷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0

115

105

65

70

80

495


방어 상성

x 0.5

x 0.25

x 1

x 2

x 4

x 0.5

x 2

x 0.5

x 2

x 0.5

x 1

x1

x 1

x 1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40

140 투구

141 투구푸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수중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날카로운 낫으로 먹잇감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다.

수중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날카로운 낫으로 먹잇감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다.

여위어서 헤엄치는 것이 빠르다. 먹잇감을 낫으로 자르고 체액을 남김없이 빨아먹는다.

피카츄

날렵한 몸으로 재빠르게 헤엄친다. 잡은 먹이는 낫으로 베어 체액을 빨아들이는 듯하다.

수중을 이동할 때 손발을 작게 접고 등껍질을 구부려 빠르게 헤엄친다.

날카로운 낫으로 먹이를 잘라 흐르는 체액을 빨아먹던 난폭한 고대 포켓몬.

크리스탈

날카롭고 예리한 낫을 접어 작게 만들고 물속을 재빠르게 헤엄쳐 다닌다.

루비

물속을 헤엄쳐 먹이를 잡았었다. 물에서의 생활을 지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아가미나 다리 등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사파이어

물속을 헤엄쳐 먹이를 잡았었다. 물에서의 생활을 지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아가미나 다리 등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에메랄드

물속을 헤엄쳐 먹이를 잡았었다. 물에서의 생활을 지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아가미나 다리 등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파이어레드

수중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날카로운 낫으로 먹잇감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다.

리프그린

여위어서 헤엄치는 것이 빠르다. 먹잇감을 낫으로 자르고 체액을 남김없이 빨아먹는다.

다이아몬드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플라티나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하트골드

수중을 이동할 때 손발을 작게 접고 등껍질을 구부려 빠르게 헤엄친다.

소울실버

날카로운 낫으로 먹이를 잘라 흐르는 체액을 빨아먹던 난폭한 고대 포켓몬.

블랙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화이트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블랙2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화이트2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X

수중을 이동할 때 손발을 작게 접고 등껍질을 구부려 빠르게 헤엄친다.

Y

날렵한 몸으로 재빠르게 헤엄친다. 잡은 먹이는 낫으로 베어 체액을 빨아들이는 듯하다.

오메가루비

물속을 헤엄쳐 먹이를 잡았었다. 물에서의 생활을 지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아가미나 다리 등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알파사파이어

물속을 헤엄쳐 먹이를 잡았었다. 물에서의 생활을 지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아가미나 다리 등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울트라썬

육지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신체가 변화하기 시작했지만 때가 늦어서 멸종해 버렸다. 

울트라문

약 29노트로 헤엄친다. 재빠르게 먹이에 다가가 낫으로 베어 갈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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