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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39 암스타

by 월하의정원 2017. 5. 6.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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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9 암스타


타입: 


분류: 소용돌이 포켓몬


키: 1.0m


몸무게: 35.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쓱쓱

조가비갑옷

깨어진갑옷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70

60

125

115

70

55

495


방어 상성

x 0.5

x 0.25

x 1

x 2

x 4

x 0.5

x 2

x 0.5

x 2

x 0.5

x 1

x1

x 1

x 1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40

138 암나이트

139 암스타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날카로운 이빨과 촉수를 지녔지만 껍질이 너무 커서 먹이를 잡지 못하고 멸종한 듯 싶다.

피카츄

날카로운 이빨을 지녔으나 껍질이 너무 커서 움직이지 못하고 멸종한 듯 싶다.

껍질의 숨은 셀러도 날카로운 이빨로 껍질을 깨서 안을 빨아먹고 있었던 듯 하다.

한번 휘감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듯이 먹는다.

크리스탈

등의 껍질이 너무 무거워서 가까이 온 먹이밖에 잡지 못하고 멸종해 버렸다고 한다.

루비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사파이어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에메랄드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파이어레드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리프그린

날카로운 이빨과 촉수를 지녔지만 껍질이 너무 커서 먹이를 잡지 못하고 멸종한 듯 싶다.

다이아몬드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플라티나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트골드

껍질의 숨은 셀러도 날카로운 이빨로 껍질을 깨서 안을 빨아먹고 있었던 듯 하다.

소울실버

한번 휘감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듯이 먹는다.

블랙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화이트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블랙2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화이트2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X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Y

한번 휘감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듯이 먹는다.

오메가루비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알파사파이어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울트라썬

무거운 껍질 때문에 멸종했다고 추정되는 고대 포켓몬. 대포무노의 먼 선조인 듯하다. 

울트라문

촉수로 먹이를 휘감아 움직임을 봉쇄한 뒤 날카로운 이빨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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