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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40 투구

by 월하의정원 201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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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0 투구


타입: 


분류: 껍질 포켓몬


키: 0.5m


몸무게: 11.5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쓱쓱

전투무장

깨어진갑옷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30

80

90

55

45

55

355


방어 상성

x 0.5

x 0.25

x 1

x 2

x 4

x 0.5

x 2

x 0.5

x 2

x 0.5

x 1

x1

x 1

x 1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40

140 투구

141 투구푸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먼 옛날 바다였던 지층에서 발견한 화석을 부활시킨 포켓몬이다.

피카츄

화석에서 되살아난 포켓몬. 해저에 숨은 뒤에는 등에 달린 눈으로 주변을 살폈던 듯싶다.

해저에 몸을 숨긴 채로의 모습으로 화석이 된 것이 가끔 발견되고 있다.

오랜 옛날의 포켓몬. 극히 드물게 살아있는 화석으로서 발견되어진 일이 있다.

크리스탈

3억년 전에 해저에 몸을 숨기고 등에도 달린 눈에서 빛을 내뿜었던 포켓몬.

루비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사파이어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에메랄드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파이어레드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리프그린

먼 옛날 바다였던 지층에서 발견한 화석을 부활시킨 포켓몬이다.

다이아몬드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플라티나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하트골드

해저에 몸을 숨긴 채로의 모습으로 화석이 된 것이 가끔 발견되고 있다.

소울실버

오랜 옛날의 포켓몬. 극히 드물게 살아있는 화석으로서 발견되어진 일이 있다.

블랙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화이트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블랙2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화이트2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X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Y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오메가루비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알파사파이어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울트라썬

3억 년 전에 번성했던 포켓몬. 어느 지방에서는 지금도 드물게 살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울트라문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멸종해 버린 포켓몬이다. 단단한 껍질로 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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