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9 암스타
타입:
분류: 소용돌이 포켓몬
키: 1.0m
몸무게: 35.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 특성 2 | 숨겨진 특성 |
종족값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70 | 60 | 125 | 115 | 70 | 55 | 495 |
방어 상성
x 0.5 | x 0.25 | x 1 | x 2 | x 4 | x 0.5 | x 2 | x 0.5 | x 2 |
x 0.5 | x 1 | x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40 | ||
139 암스타 |
크기 비교
도감 설명 | |
적 |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
녹 |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
청 | 날카로운 이빨과 촉수를 지녔지만 껍질이 너무 커서 먹이를 잡지 못하고 멸종한 듯 싶다. |
피카츄 | 날카로운 이빨을 지녔으나 껍질이 너무 커서 움직이지 못하고 멸종한 듯 싶다. |
금 | 껍질의 숨은 셀러도 날카로운 이빨로 껍질을 깨서 안을 빨아먹고 있었던 듯 하다. |
은 | 한번 휘감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듯이 먹는다. |
크리스탈 | 등의 껍질이 너무 무거워서 가까이 온 먹이밖에 잡지 못하고 멸종해 버렸다고 한다. |
루비 |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
사파이어 |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
에메랄드 |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
파이어레드 |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
리프그린 | 날카로운 이빨과 촉수를 지녔지만 껍질이 너무 커서 먹이를 잡지 못하고 멸종한 듯 싶다. |
다이아몬드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펄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플라티나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하트골드 | 껍질의 숨은 셀러도 날카로운 이빨로 껍질을 깨서 안을 빨아먹고 있었던 듯 하다. |
소울실버 | 한번 휘감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듯이 먹는다. |
블랙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화이트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블랙2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화이트2 |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X | 촉수가 팔다리처럼 발달해 있다. 달라붙자마자 문다. |
Y | 한번 휘감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듯이 먹는다. |
오메가루비 |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
알파사파이어 | 촉수를 조종해서 먹이를 붙잡는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절멸했다고 생각 되어 진다. |
울트라썬 | 무거운 껍질 때문에 멸종했다고 추정되는 고대 포켓몬. 대포무노의 먼 선조인 듯하다. |
울트라문 | 촉수로 먹이를 휘감아 움직임을 봉쇄한 뒤 날카로운 이빨로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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