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0 투구
타입:
분류: 껍질 포켓몬
키: 0.5m
몸무게: 11.5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 특성 2 | 숨겨진 특성 |
종족값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30 | 80 | 90 | 55 | 45 | 55 | 355 |
방어 상성
x 0.5 | x 0.25 | x 1 | x 2 | x 4 | x 0.5 | x 2 | x 0.5 | x 2 |
x 0.5 | x 1 | x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40 | ||
140 투구 |
크기 비교
도감 설명 | |
적 |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
녹 |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
청 | 먼 옛날 바다였던 지층에서 발견한 화석을 부활시킨 포켓몬이다. |
피카츄 | 화석에서 되살아난 포켓몬. 해저에 숨은 뒤에는 등에 달린 눈으로 주변을 살폈던 듯싶다. |
금 | 해저에 몸을 숨긴 채로의 모습으로 화석이 된 것이 가끔 발견되고 있다. |
은 | 오랜 옛날의 포켓몬. 극히 드물게 살아있는 화석으로서 발견되어진 일이 있다. |
크리스탈 | 3억년 전에 해저에 몸을 숨기고 등에도 달린 눈에서 빛을 내뿜었던 포켓몬. |
루비 |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
사파이어 |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
에메랄드 |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
파이어레드 |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
리프그린 | 먼 옛날 바다였던 지층에서 발견한 화석을 부활시킨 포켓몬이다. |
다이아몬드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펄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플라티나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하트골드 | 해저에 몸을 숨긴 채로의 모습으로 화석이 된 것이 가끔 발견되고 있다. |
소울실버 | 오랜 옛날의 포켓몬. 극히 드물게 살아있는 화석으로서 발견되어진 일이 있다. |
블랙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화이트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블랙2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화이트2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X | 3억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
Y | 고대 생물의 화석에서 재생된 포켓몬. 단단한 껍데기로 몸을 지키고 있다. |
오메가루비 |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
알파사파이어 |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지만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3억 년 동안 변치 않았다. |
울트라썬 | 3억 년 전에 번성했던 포켓몬. 어느 지방에서는 지금도 드물게 살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울트라문 |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멸종해 버린 포켓몬이다. 단단한 껍질로 몸을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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