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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42 프테라, 메가프테라

by 월하의정원 2017. 5. 7.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 메가진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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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2 프테라


타입: 


분류: 화석 포켓몬


키: 1.8m


몸무게: 59.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돌머리

프레셔

긴장감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80

105

65

60

75

130

515


방어 상성

x 0.5

x 0.5

x 2

x 2

x 1

x 2

x 1

x 0.5

x 0

x 0.5

x 1

x0.5

x 2

x 1

x 1

x 1

x 2

x 1



No.142m 메가프테라


타입: 


분류: 화석 포켓몬


키: 2.1m


몸무게: 79.0kg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단단한발톱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80

135

85

70

95

150

615


방어 상성

x 0.5

x 0.5

x 2

x 2

x 1

x 2

x 1

x 0.5

x 0

x 0.5

x 1

x0.5

x 2

x 1

x 1

x 1

x 2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142 프테라


메가진화

프테라 나이트

142 프테라

142m 메가프테라


크기 비교



도감 설명

호박에 남아 있던 공룡의 유전자에서 부활시켰다. 높은 소리로 울며 난다.

호박에 남아 있던 공룡의 유전자에서 부활시켰다. 높은 소리로 울며 난다.

톱 같은 이빨로 상대의 목덜미를 물어뜯어버린다. 포악한 고대의 포켓몬이다.

피카츄

호박에서 추출한 유전자를 연구해서 부활시킨 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날개를 펼쳐서 하늘을 미끄러지듯 날고 있었다고 한다.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이다.

크리스탈

오랜 옛날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녔으며, 아무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포켓몬이다.

루비

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사파이어

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에메랄드

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파이어레드

호박에 남아 있던 공룡의 유전자에서 부활시켰다. 높은 소리로 울며 난다.

리프그린

톱 같은 이빨로 상대의 목덜미를 물어뜯어버린다. 포악한 고대의 포켓몬이다.

다이아몬드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플라티나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하트골드

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날개를 펼쳐서 하늘을 미끄러지듯 날고 있었다고 한다.

소울실버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이다.

블랙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화이트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블랙2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화이트2

공룡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X

호박에 남아 있던 공룡의 유전자에서 부활시켰다. 높은 소리로 울며 난다.

Y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이다.

오메가루비

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알파사파이어

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공룡시대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엄니로 먹이를 찢어서 먹었다.

고대 하늘의 왕. 거대한 운석의 낙하로 멸종했다는 설이 뿌리깊다. 

울트라썬

호박에 남겨진 유전자로 복원시켰다. 예상 밖으로 흉포하여 희생자도 발생했다. 

울트라문

고대의 넓은 하늘을 제집처럼 날아다녔다. 땅에 내려오면 걷는 것도 느리고 약했다고 한다.


도감 설명 메가프테라

몸 일부가 돌이 되었다. 이 모습이 진짜 프테라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메가진화해서 이전보다 한층 더 난폭해졌다. 넘치는 파워에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울트라썬

움직이는 모든 것에 덤벼든다. 메가진화가 신체에 부담을 주어 신경이 날카로워졌기 때문이다. 

울트라문

메가진화로 인해 잃어버렸던 유전자가 되살아나 전신을 감싸는 날카로운 바위가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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