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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Under The Moonlight/KBO

김기태씨 마무리 캠프 출국 연기

by 월하의정원 2018. 10. 29.

김기태 감독, 몸살 증세로 마무리캠프 출국 연기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525778

김기태 감독은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출국도 연기됐다.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김 감독은 인천에 오지 못한 채 광주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

몸이 회복대는대로 다시 오키나와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원래 사람 아프다는데 비아냥 거리는게 참 거시기 하지만 시위 하시는 분들께 축제 날에 이러는건 경우가 아니라며 비아냥대며 이틀 전까지 멀쩡하시던 분이 갑자기 심한 몸살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LG, 돌아온 이병규와 사라진 이병규

https://news.joins.com/article/11452451#home

김 감독은 지나가는 정의윤(27)을 불러 "부상의 기준이 뭐냐"고 갑작스레 물었다.

정의윤이 "30바늘 이상을 꼬매거나, 골절이 되거나, 인대가 끊어지는 것입니다"라고 답하자 "이병규가 그런 상태냐"고 되물었다.

이에 정의윤이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답하자 "알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남에게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내로남불의 모습 잘봤습니다.

자신의 스승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시는거보니 스승에게 아주 제대로 배웠나봅니다. 못된 것만


타이거즈팬 A씨는 지나가는 타이거즈팬 B씨을 불러 "부상의 기준이 뭡니까"라고 갑작스레 물었다.

타이거즈팬 B씨가 "30바늘 이상을 꼬매거나, 골절이 되거나, 인대가 끊어지는 것입니다"라고 답하자 "김기태씨가 그런 상태입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에 타이거즈팬 B씨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답하자 "알겠습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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