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45 라플레시아

by 월하의정원 2017. 3. 1.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044 냄새꼬 ←  → 046 파라스 


No.045 라플레시아


타입: 


분류:  포켓몬


키: 1.2m


몸무게: 18.6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엽록소


포자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75

80

85

110

90

50

490


방어 상성

x 1

x 2

x 0.5

x 0.5

x 0.25

x 2

x 0.5

x 1

x 1

x 2

x 2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일러스트


진화 트리

043 뚜벅쵸

Lv 21

044 냄새꼬

리프의 돌

045 라플레시아

태양의 돌

182 아르코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세계에서 제일 큰 꽃잎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를 악마처럼 뿌려댄다.

세계에서 제일 큰 꽃잎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를 악마처럼 뿌려댄다.

꽃잎이 클수록 많은 꽃가루를 내뿜지만 머리가 무거워서 지쳐버린다고 한다.

피카츄

독 꽃가루를 뿌려대기 위해서 커다란 꽃잎을 흔들면 굉장한 소리도 울려퍼진다.

세계 최고의 커다란 꽃잎은 걸어다닐 때마다 흔들려 대량의 독가루를 흩뿌리게 되어버린다.

뽕 하는 소리가 나며 꽃봉오리가 열리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가루를 뿌리기 시작한다.

크리스탈

큰 꽃잎이 흔들리면 대량의 꽃가루가 흩뿌려져 주위의 공기가 노랗게 된다.

루비

독 꽃가루는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정글에서 아름다운 꽃을 발견해도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다.

사파이어

세계 제일로 큰 꽃잎으로 먹잇감을 유인하여 독 꽃가루를 끼얹는다. 움직이지 않게 된 먹잇감을 붙잡아 먹는다.

에메랄드

꽃가루가 늘어나는 계절에 라플레시아가 걸으면 주위의 공기가 노랗게 된다. 꽃가루는 몸을 마비시키는 맹독.

파이어레드

세계에서 제일 큰 꽃잎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를 악마처럼 뿌려댄다.

리프그린

꽃잎이 클수록 많은 꽃가루를 내뿜지만 머리가 무거워서 지쳐버린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플라티나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하트골드

세계 최고의 커다란 꽃잎은 걸어다닐 때마다 흔들려 대량의 독가루를 흩뿌리게 되어버린다.

소울실버

뽕 하는 소리가 나며 꽃봉오리가 열리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가루를 뿌리기 시작한다.

블랙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화이트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블랙2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화이트2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X

꽃잎이 클수록 많은 꽃가루를 내뿜지만 머리가 무거워서 지쳐버린다고 한다.

Y

세계에서 꽃잎이 제일 크다.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독 꽃가루를 흩뿌리며 걷는다.

오메가루비

독 꽃가루는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정글에서 아름다운 꽃을 발견해도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알파사파이어

세계 제일로 큰 꽃잎으로 먹잇감을 유인하여 독 꽃가루를 끼얹는다. 움직이지 않게 된 먹잇감을 붙잡아 먹는다.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047 파라섹트  (0) 2017.03.01
No.046 파라스  (0) 2017.03.01
No.044 냄새꼬  (0) 2017.02.28
No.043 뚜벅쵸  (0) 2017.02.27
No.042 골뱃  (0) 2017.02.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