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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44 냄새꼬

by 월하의정원 2017. 2. 28.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043 뚜벅쵸 ←  → 045 라플레시아 


No.044 냄새꼬


타입: 


분류: 잡초 포켓몬


키: 0.8m


몸무게: 8.6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엽록소


악취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0

65

70

85

75

40

395


방어 상성

x 1

x 2

x 0.5

x 0.5

x 0.25

x 2

x 0.5

x 1

x 1

x 2

x 2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일러스트


진화 트리

043 뚜벅쵸

Lv 21

044 냄새꼬

리프의 돌

045 라플레시아

태양의 돌

182 아르코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암꽃술이 내뿜는 터무니없이 고약한 냄새는 2km 앞까지 닿아 까무러치게 한다.

암꽃술이 내뿜는 터무니없이 고약한 냄새는 2km 앞까지 닿아 까무러치게 한다.

조금씩 스며나오는 것은 침이 아니다. 꿀 같은 즙으로 먹잇감을 유인하는 것이다.

피카츄

맹렬하게 고약한 냄새! 그런데 천 명 중에 한 명 꼴로 이 냄새를 즐겨 맡는 사람이 있다.

침처럼 보이는 달콤한 꿀. 매우 끈적끈적하고 만지면 평생 엉겨붙는다.

끈적끈적한 침처럼 보이는 꿀. 매우 달콤하지만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다가가기 어렵다.

크리스탈

꽃에서 흘러나오는 꽃가루도 침처럼 늘어진 꿀도 기절할 듯한 냄새가 난다.

루비

위험을 느끼면 암술이 내는 구린 냄새가 더 강해지지만 마음이 평안할 때는 구린 냄새를 내지 않는다.

사파이어

아무래도 냄새꼬는 입에서 흘리는 맹렬하게 고약한 냄새를 아주 좋아하는 듯 하다. 냄새를 맡고 더욱 꿀이 넘치게 만든다.

에메랄드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 냄새를 맡으면 터무니없는 지독함에 기억이 없어진다는 듯 하다. 오히려 이 냄새를 좋아하는 마니아도 있다.

파이어레드

암꽃술이 내뿜는 터무니없이 고약한 냄새는 2km 앞까지 닿아 까무러치게 한다.

리프그린

조금씩 스며나오는 것은 침이 아니다. 꿀 같은 즙으로 먹잇감을 유인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플라티나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하트골드

침처럼 보이는 달콤한 꿀. 매우 끈적끈적하고 만지면 평생 엉겨붙는다.

소울실버

끈적끈적한 침처럼 보이는 꿀. 매우 달콤하지만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다가가기 어렵다.

블랙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화이트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블랙2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화이트2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X

맹렬하게 고약한 냄새! 그런데 천 명 중에 한 명 꼴로 이 냄새를 즐겨 맡는 사람이 있다.

Y

입에서 흘러나오는 꿀은 2km 떨어져 있어도 코를 찌를 만큼 맹렬하게 지독하다.

오메가루비

위험을 느끼면 암술이 내는 구린 냄새가 더 강해지지만 마음이 평안할 때는 구린 냄새를 내지 않는다.

알파사파이어

아무래도 냄새꼬는 입에서 흘리는 맹렬하게 고약한 냄새를 아주 좋아하는 듯 하다. 냄새를 맡고 더욱 꿀이 넘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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