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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20 레트라

by 월하의정원 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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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0 레트라


타입: 


분류: 쥐 포켓몬


키: 0.7m


몸무게: 18.5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도주

근성

의욕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5

81

60

50

70

97

413


방어 상성

x 1

x 1

x 1

x 1

x 1

x 1

x 2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No.020a 레트라


타입: 


분류: 쥐 포켓몬


키: 0.7m


몸무게: 25.5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먹보

의욕

두꺼운지방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5

81

60

50

70

97

413


방어 상성

x 1

x 1

x 1

x 1

x 1

x 1

x 4

x 1

x 1

x 1

x 1

x 2

x 1

x 1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기존폼

Lv 20

019 꼬렛

020 레트라


리전폼

밤에 Lv 20

019a 꼬렛

020a 레트라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뒷발가락은 3개로 작은 물갈퀴가 달려 있다. 강을 헤엄쳐 건넌다.

뒷발가락은 3개로 작은 물갈퀴가 달려 있다. 강을 헤엄쳐 건넌다.

수염으로 몸의 밸런스를 조정하기에 만약 잘리면 움직임이 느려지는 듯하다.

피카츄

뒷발에 있는 작은 물갈퀴로 강을 헤엄치는 것은 물 안의 사냥감을 잡기 위해서이다.

단단한 송곳니로 무엇이라도 갉는다. 콘크리트로 된 빌딩이라도 갉아서 쓰러뜨려버린다.

수염으로 밸런스를 잡고 있다. 송곳니는 쭉쭉 뻗어나가 무엇이라도 깎고 있다.

크리스탈

뒷발에 달린 물갈퀴를 사용해 강을 건너 넓은 범위에서 먹이를 찾아다닌다.

루비

튼튼한 이빨은 점점 자라나기에 바위나 큰 나무를 갉아서 깎는다. 집의 벽을 갉아버리기도 한다.

사파이어

튼튼한 이빨은 점점 자라나기에 바위나 큰 나무를 갉아서 깎는다. 집의 벽을 갉아버리기도 한다.

에메랄드

튼튼한 이빨은 점점 자라나기에 바위나 큰 나무를 갉아서 깎는다. 집의 벽을 갉아버리기도 한다.

파이어레드

뒷발가락은 3개로 작은 물갈퀴가 달려 있다. 강을 헤엄쳐 건넌다.

리프그린

수염으로 몸의 밸런스를 조정하기에 만약 잘리면 움직임이 느려지는 듯하다.

다이아몬드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플라티나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하트골드

단단한 송곳니로 무엇이라도 갉는다. 콘크리트로 된 빌딩이라도 갉아서 쓰러뜨려버린다.

소울실버

수염으로 밸런스를 잡고 있다. 송곳니는 쭉쭉 뻗어나가 무엇이라도 깎고 있다.

블랙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화이트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블랙2

의외로 흉포한 포켓몬. 길게 자란 이빨은 두꺼운 콘크리트도 쉽게 갉는다.

화이트2

의외로 흉포한 포켓몬. 길게 자란 이빨은 두꺼운 콘크리트도 쉽게 갉는다.

X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Y

뒷발에 달린 물갈퀴를 사용해 강을 건너 넓은 범위에서 먹이를 찾아다닌다.

오메가루비

튼튼한 이빨은 점점 자라나기에 바위나 큰 나무를 갉아서 깎는다. 집의 벽을 갉아버리기도 한다.

알파사파이어

튼튼한 이빨은 점점 자라나기에 바위나 큰 나무를 갉아서 깎는다. 집의 벽을 갉아버리기도 한다.

수영이 특기. 뒷발에 작은 물갈퀴가 달려있어 강 때로는 바다를 건너기도 한다.

겉모습보다 훨씬 난폭한 성질을 가졌다. 얼굴 앞에 손을 내밀면 물어뜯길 수도 있다.

울트라썬

뒷발의 작은 물갈퀴로 바다를 헤엄쳐 섬을 건너 적을 피해 도망쳤다고 한다.

울트라문

수염은 밸런스를 잡기 위한 중요한 기관이다. 아무리 친해져도 만지면 화를 내며 문다.


도감 설명 리전폼

꼬렛을 통솔하여 그룹을 만든다. 그룹 간에는 영역이 있어 먹이를 둘러싸고 쟁탈전을 벌인다.

먹이의 맛과 신선도에 까다로운 미식가 포켓몬. 레트라가 사는 레스토랑은 진짜 맛집이라고 전해진다.

울트라썬

매우 욕심이 많다. 둥지에는 꼬렛들이 모은 먹이가 다 먹지 못할 만큼 쌓여 있다.

울트라문

꼬렛들을 거느리고 무리를 만든다. 다른 무리와는 사이가 나빠서 먹이를 두고 격렬하게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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