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22 코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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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2 코산호

타입: 

분류: 산호 포켓몬

키: 0.6m

몸무게: 5.0kg

성비: ♂: 25%, ♀: 7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자연회복	의욕	재생력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5	55	95	65	95	35	410

방어 상성

x 0.5	x 0.25	x 1	x 2	x 4	x 0.5	x 2	x 0.5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No.222g 코산호

타입: 

분류: 산호 포켓몬

키: 0.6m

몸무게: 0.5kg

성비: ♂: 25%, ♀: 7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깨어진갑옷		저주받은바디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0	55	100	65	100	30	410

방어 상성

x 0	x 1	x 1	x 1	x 1	x 1	x 0	x 0.5	x 1
x 1	x 1	x 0.5	x 1	x 2	x 1	x 2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222 코산호

진화 트리

	Lv 38
222g 코산호		864 산호르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금	점점 자라면서 돋아나는 머리의 끝은 아름답기에 보석으로서 매우 인기가 높다.
은	남쪽 바다의 나라에서는 코산호의 집단 위에 사람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
크리스탈	머리 끝은 깨끗한 물의 양분을 거두면서 자라나기 때문에 더러워진 바다에는 살 수 없다.
루비	산호 가지는 햇빛을 받으면 일곱 빛깔로 반짝반짝 빛나서 무척 예쁘다. 부러져도 하룻밤 뒤에 다시 자라난다.
사파이어	따뜻한 바다에 모인 코산호는 작은 포켓몬들의 은신처가 된다. 수온이 높아지면 남쪽으로 이동한다.
에메랄드	따뜻한 남쪽 바다에 서식한다. 바다가 더러워지면 아름다운 산호 가지는 색이 거무칙칙해지고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파이어레드	남쪽 바다의 나라에서는 코산호의 집단 위에 사람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
리프그린	점점 자라면서 돋아나는 머리의 끝은 아름답기에 보석으로서 매우 인기가 높다.
다이아몬드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펄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플라티나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하트골드	점점 자라면서 돋아나는 머리의 끝은 아름답기에 보석으로서 매우 인기가 높다.
소울실버	남쪽 바다의 나라에서는 코산호의 집단 위에 사람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
블랙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화이트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블랙2	남쪽의 깨끗한 바다를 좋아한다. 더러운 바다에선 산호 가지가 거무칙칙해지고 엉망진창이 된다.
화이트2	남쪽의 깨끗한 바다를 좋아한다. 더러운 바다에선 산호 가지가 거무칙칙해지고 엉망진창이 된다.
X	점점 자라면서 돋아나는 머리의 끝은 아름답기에 보석으로서 매우 인기가 높다.
Y	남쪽의 깨끗한 바다를 좋아한다. 더러운 바다에선 산호 가지가 거무칙칙해지고 엉망진창이 된다.
오메가루비	산호 가지는 햇빛을 받으면 일곱 빛깔로 반짝반짝 빛나서 무척 예쁘다. 부러져도 하룻밤 뒤에 다시 자라난다.
알파사파이어	따뜻한 바다에 모인 코산호는 작은 포켓몬들의 은신처가 된다. 수온이 높아지면 남쪽으로 이동한다.
썬	산호 가지가 머리에 자란다. 꽤 간단히 부러지지만 사흘 정도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문	머리의 가지를 노리고 시마사리가 쫓아오면 자신의 가지를 뚝 부러뜨리고 도망친다.
울트라썬	알로라에 사는 코산호는 핑크가 매우 선명하고 짙다. 영양이 풍부한 바다 덕분이다.
울트라문	천적인 시마사리가 잔뜩 있는 알로라에서는 머리의 가지가 짧은 코산호가 많다.
소드	머리에 난 가지는 부러져도 다시 자란다. 예쁜 것은 순산을 기원하는 부적으로 쓰인다.
실드	따뜻한 바다에 서식한다. 태고에는 가라르 근해에서도 많은 수가 서식했었다.

도감 설명 가라르 리전폼
소드	먼 옛날에 바다였던 곳에 흔하게 굴러다닌다. 돌멩이로 착각해서 걷어차면 화를 입는다.
실드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죽은 태고의 코산호. 가지로 사람의 생기를 빨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