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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219 마그카르고

by 월하의정원 2017. 5. 28.

2세대 성도 전국도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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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9 마그카르고


타입: 


분류: 용암 포켓몬


키: 0.8m


몸무게: 55.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마그마의무장

불꽃몸

깨어진갑옷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0

50

120

90

80

30

430


방어 상성

x 0.5

x 0.25

x 4

x 1

x 1

x 0.5

x 2

x 0.5

x 4

x 0.5

x 1

x 0.5

x 2

x 1

x 1

x 1

x 1

x 0.5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8

218 마그마그

219 마그카르고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등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딱딱해진 것으로 뭔가가 부딪히기만 하면 간단히 부서진다.

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화하고 있는 고열의 화염을 뿜어낸다.

크리스탈

몸은 항상 물결치고 마그마처럼 뜨겁다. 때때로 등껍질에서 불똥이 새어나온다

루비

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굳어진 것. 만지기만 해도 바스라져 버린다. 마그마에 몸을 담그면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사파이어

체온은 약 10000도나 돼서 빗방울를 맞으면 수증기가 자욱이 껴서 일대가 짙은 안개에 덮힌다고 한다.

에메랄드

등껍질은 단단하게 굳은 마그마로 이루어졌다. 수만년 동안 화산 분화구에서 살다가 몸이 마그마로 변했다.

파이어레드

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화하고 있는 고열의 화염을 뿜어낸다.

리프그린

등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딱딱해진 것으로 뭔가가 부딪히기만 하면 간단히 부서진다.

다이아몬드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플라티나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하트골드

등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딱딱해진 것으로 뭔가가 부딪히기만 하면 간단히 부서진다.

소울실버

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화하고 있는 고열의 화염을 뿜어낸다.

블랙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화이트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블랙2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화이트2

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세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X

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화하고 있는 고열의 화염을 뿜어낸다.

Y

몸은 항상 물결치고 마그마처럼 뜨겁다. 때때로 등껍질에서 불똥이 새어나온다

오메가루비

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굳어진 것. 만지기만 해도 바스라져 버린다. 마그마에 몸을 담그면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알파사파이어

체온은 약 10000도나 돼서 빗방울를 맞으면 수증기가 자욱이 껴서 일대가 짙은 안개에 덮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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