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0 보송송

2세대 성도 전국도감 목록

 179 메리프 ←  → 181 전룡 

No.180 보송송

타입: 

분류: 솜털 포켓몬

키: 0.8m

몸무게: 13.3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정전기		플러스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70	55	55	80	60	45	365

방어 상성

x 1	x 1	x 1	x 0.5	x 1	x 1	x 1	x 1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15		Lv 30
179 메리프		180 보송송		181 전룡

크기 비교

도감 설명
금	전기를 너무 많이 모은 결과 몸의 표면에 솜털조차 자라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은	푹신푹신한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지만 고무같은 피부 덕분에 자신은 마비되지 않는다.
크리스탈	전기가 안 통하는 맨살은 고무처럼 매끈매끈하지만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다.
루비	털의 성질이 변화해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를 차단하는 매끈매끈한 피부를 가졌다.
사파이어	털의 성질이 변화해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를 차단하는 매끈매끈한 피부를 가졌다.
에메랄드	털의 성질이 변화해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를 차단하는 매끈매끈한 피부를 가졌다.
파이어레드	푹신푹신한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지만 고무같은 피부 덕분에 자신은 마비되지 않는다.
리프그린	전기를 너무 많이 모은 결과 몸의 표면에 솜털조차 자라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다이아몬드	털에 모아둔 전기가 다 채워지면 꼬리가 반짝인다. 접촉하면 마비되는 털을 날린다.
펄	털에 모아둔 전기가 다 채워지면 꼬리가 반짝인다. 접촉하면 마비되는 털을 날린다.
플라티나	털에 모아둔 전기가 다 채워지면 꼬리가 반짝인다. 접촉하면 마비되는 털을 날린다.
하트골드	전기를 너무 많이 모은 결과 몸의 표면에 솜털조차 자라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소울실버	푹신푹신한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지만 고무같은 피부 덕분에 자신은 마비되지 않는다.
블랙	털에 모아둔 전기가 다 채워지면 꼬리가 반짝인다. 접촉하면 마비되는 털을 날린다.
화이트	털에 모아둔 전기가 다 채워지면 꼬리가 반짝인다. 접촉하면 마비되는 털을 날린다.
블랙2	솜털조차 나지 않는 부분의 피부는 고무처럼 전기를 막기 때문에 자신은 감전되지 않는다.
화이트2	솜털조차 나지 않는 부분의 피부는 고무처럼 전기를 막기 때문에 자신은 감전되지 않는다.
X	푹신푹신한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지만 고무같은 피부 덕분에 자신은 마비되지 않는다.
Y	털에 모아둔 전기가 다 채워지면 꼬리가 반짝인다. 접촉하면 마비되는 털을 날린다.
오메가루비	털의 성질이 변화해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를 차단하는 매끈매끈한 피부를 가졌다.
알파사파이어	털의 성질이 변화해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기를 차단하는 매끈매끈한 피부를 가졌다.
울트라썬	털이 나지 않은 고무 같은 피부는 전기가 통하지 않아 만져도 안전하다.
울트라문	푹신푹신한 털에 전기를 저장한다. 너무 많이 저장해서 여기저기 반질반질하게 털이 빠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