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9 메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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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9 메리프

타입: 

분류: 솜털 포켓몬

키: 0.6m

몸무게: 7.8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정전기		플러스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5	40	40	65	45	35	280

방어 상성

x 1	x 1	x 1	x 0.5	x 1	x 1	x 1	x 1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15		Lv 30
179 메리프		180 보송송		181 전룡

크기 비교

도감 설명
금	몸에 정전기가 모이면 털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마비된다.
은	몸의 털은 점점 자란다. 여름이 되면 전부 빠지지만 일주일 정도면 원래대로 자라난다.
크리스탈	푹신푹신한 털은 공기를 잔뜩 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것이 특징.
루비	털이 비벼져서 정전기가 모인다. 전력이 많이 모일수록 꼬리 끝에 달린 전구가 밝게 빛난다.
사파이어	털이 비벼져서 정전기가 모인다. 전력이 많이 모일수록 꼬리 끝에 달린 전구가 밝게 빛난다.
에메랄드	털이 비벼져서 정전기가 모인다. 전력이 많이 모일수록 꼬리 끝에 달린 전구가 밝게 빛난다.
파이어레드	몸의 털은 점점 자란다. 여름이 되면 전부 빠지지만 일주일 정도면 원래대로 자라난다.
리프그린	몸에 정전기가 모이면 털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마비된다.
다이아몬드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펄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플라티나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하트골드	몸에 정전기가 모이면 털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마비된다.
소울실버	몸의 털은 점점 자란다. 여름이 되면 전부 빠지지만 일주일 정도면 원래대로 자라난다.
블랙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화이트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블랙2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화이트2	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
X	몸에 정전기가 모이면 털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마비된다.
Y	푹신푹신한 털은 공기를 잔뜩 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것이 특징.
오메가루비	털이 비벼져서 정전기가 모인다. 전력이 많이 모일수록 꼬리 끝에 달린 전구가 밝게 빛난다.
알파사파이어	털이 비벼져서 정전기가 모인다. 전력이 많이 모일수록 꼬리 끝에 달린 전구가 밝게 빛난다.
울트라썬	메리프의 털로 만든 의복은 정전기가 잘 일어나기 때문에 특수한 가공이 되어 있다.
울트라문	솜털이 마찰하여 전기가 모인다. 귀엽다고 맨손으로 만지면 따끔하게 저리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