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9 왕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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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 왕콘치

타입: 

분류: 금붕어 포켓몬

키: 1.3m

몸무게: 39.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쓱쓱	수의베일	피뢰침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80	92	65	65	80	68	450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2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3
118 콘치		119 왕콘치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적	드릴처럼 뾰족한 뿔로 바위에 구멍을 뚫고 자신의 집을 만든다.
녹	드릴처럼 뾰족한 뿔로 바위에 구멍을 뚫고 자신의 집을 만든다.
청	가을이 오면 산란을 위해 힘차게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카츄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바위를 파헤쳐 집을 만드는 것은 수컷의 역할이다.
금	산란할 시기가 되면 각지에서 왕콘치가 모여들어 강물 색깔을 빨갛게 물들인다.
은	뿔로 강바닥의 바위를 파헤쳐 집을 만드는 것은 태어난 알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크리스탈	가을이 되면 수컷은 자신들의 집을 지키기 위해 순찰하기 시작한다.
루비	가을이 되면 암컷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강바닥에서 춤추는 수컷을 볼 수 있다. 몸 색깔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사파이어	알을 지키기 위해 수컷과 암컷은 교대로 서식지 주변을 헤엄쳐 다니며 순찰한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한달 이상 계속한다.
에메랄드	강바닥의 바위에 뿔로 구멍을 뚫는다. 알이 급류로 떠내려가거나 적에게 습격받지 않기 위한 현명한 아이디어.
파이어레드	드릴처럼 뾰족한 뿔로 바위에 구멍을 뚫고 자신의 집을 만든다.
리프그린	가을이 오면 산란을 위해 힘차게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돌을 파내어 둥지를 만든다. 알을 목숨걸고 지킨다.
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드릴같이 날카로운 뿔로 싸운다. 강바닥의 바위 구멍에서 산다.
플라티나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 몸에 윤기가 돌게 되며 매우 아름다운 색으로 변화한다.
하트골드	산란할 시기가 되면 각지에서 왕콘치가 모여들어 강물 색깔을 빨갛게 물들인다.
소울실버	뿔로 강바닥의 바위를 파헤쳐 집을 만드는 것은 태어난 알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블랙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 몸에 윤기가 돌게 되며 매우 아름다운 색으로 변화한다.
화이트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 몸에 윤기가 돌게 되며 매우 아름다운 색으로 변화한다.
블랙2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 몸에 윤기가 돌게 되며 매우 아름다운 색으로 변화한다.
화이트2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 몸에 윤기가 돌게 되며 매우 아름다운 색으로 변화한다.
X	가을이 오면 산란을 위해 힘차게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Y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돌을 파내어 둥지를 만든다. 알을 목숨걸고 지킨다.
오메가루비	가을이 되면 암컷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강바닥에서 춤추는 수컷을 볼 수 있다. 몸 색깔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알파사파이어	알을 지키기 위해 수컷과 암컷은 교대로 서식지 주변을 헤엄쳐 다니며 순찰한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한달 이상 계속한다.
썬	쌀쌀해질 무렵 전신이 주홍색으로 물든다. 그 모습은 가을을 느끼는 풍물시이다.
문	왕콘치 마니아인 트레이너는 뿔 애호가와 지느러미 애호가로 갈라져 서로 사이가 나쁘다.
울트라썬	뿔이 드릴처럼 회전하기 때문에 단단한 바위도 쉽게 뚫는다. 수컷이 선명한 색을 띤다.
울트라문	수컷은 강바닥에서 춤을 추며 암컷에게 어필한다. 가장 아름답게 춤을 추는 수컷에게 암컷이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