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8 콘치
타입:
분류: 금붕어 포켓몬
키: 0.6m
몸무게: 15.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 특성 2 | 숨겨진 특성 |
종족값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45 | 67 | 60 | 35 | 50 | 63 | 320 |
방어 상성
x 1 | x 0.5 | x 0.5 | x 2 | x 2 | x 0.5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0.5 | x 1 |
일러스트
진화 트리
| Lv 33 | |
118 콘치 |
크기 비교
도감 설명 | |
적 |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
녹 |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
청 | 헤엄칠 때 꼬리지느러미가 드레스처럼 살랑살랑 흔들려서 수중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
피카츄 | 알을 낳는 시기가 되면 강이나 폭포를 오르는 콘치 집단의 모습이 발견된다. |
금 |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물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
은 | 물살이 빠른 강도 5노트의 스피드로 슥슥 거슬러 올라간다. |
크리스탈 | 알을 낳는 시기가 되면 짝을 짓기 위해 물속을 경쾌하게 헤엄쳐 다닌다. |
루비 | 물속에서 우아하게 나부끼는 지느러미가 매우 아름다운 포켓몬이지만 방심하면 강렬한 뿔의 일격을 당한다. |
사파이어 | 강이나 연못을 헤엄치는 것을 좋아해서 수조 같은 곳에 넣어두면 두꺼운 유리도 뿔의 일격으로 깨고 도망간다. |
에메랄드 | 봄이 되면 콘치 집단이 폭포를 올라 상류로 향한다. 뿔 공격이 강렬한다. |
파이어레드 |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
리프그린 | 헤엄칠 때 꼬리지느러미가 드레스처럼 살랑살랑 흔들려서 수중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
다이아몬드 | 꼬리지느러미를 드레스같이 흔들며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수중의 여왕 같다. |
펄 |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몸에 위험을 느끼면 날카로운 뿔로 반격한다. |
플라티나 |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
하트골드 |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물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
소울실버 | 물살이 빠른 강도 5노트의 스피드로 슥슥 거슬러 올라간다. |
블랙 |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
화이트 |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
블랙2 |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
화이트2 |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
X |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몸에 위험을 느끼면 날카로운 뿔로 반격한다. |
Y |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물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
오메가루비 | 물속에서 우아하게 나부끼는 지느러미가 매우 아름다운 포켓몬이지만 방심하면 강렬한 뿔의 일격을 당한다. |
알파사파이어 | 강이나 연못을 헤엄치는 것을 좋아해서 수조 같은 곳에 넣어두면 두꺼운 유리도 뿔의 일격으로 깨고 도망간다. |
썬 | 따뜻해지면 무리를 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 광경은 봄을 알리는 풍물시이다. |
문 | 뿔의 길이와 지느러미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콘치만 키우게 되는 특이한 트레이너도 많다. |
울트라썬 | 아름다운 꼬리지느러미가 특징이지만 콘치끼리는 뿔의 굵기와 날카로움을 겨루는 듯 하다. |
울트라문 | 드레스 같은 지느러미를 하늘하늘 흔들면서 헤엄치는 모습 때문에 물의 프린세스라고 불린다. |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120 별가사리 (0) | 2017.05.01 |
---|---|
No.119 왕콘치 (0) | 2017.05.01 |
No.117 시드라 (0) | 2017.05.01 |
No.116 쏘드라 (0) | 2017.05.01 |
No.115 캥카, 메가캥카 (0) | 2017.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