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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18 콘치

by 월하의정원 2017. 5. 1.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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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8 콘치


타입: 


분류: 금붕어 포켓몬


키: 0.6m


몸무게: 15.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쓱쓱

수의베일

피뢰침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45

67

60

35

50

63

320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2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3

118 콘치

119 왕콘치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헤엄칠 때 꼬리지느러미가 드레스처럼 살랑살랑 흔들려서 수중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피카츄

알을 낳는 시기가 되면 강이나 폭포를 오르는 콘치 집단의 모습이 발견된다.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물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물살이 빠른 강도 5노트의 스피드로 슥슥 거슬러 올라간다.

크리스탈

알을 낳는 시기가 되면 짝을 짓기 위해 물속을 경쾌하게 헤엄쳐 다닌다.

루비

물속에서 우아하게 나부끼는 지느러미가 매우 아름다운 포켓몬이지만 방심하면 강렬한 뿔의 일격을 당한다.

사파이어

강이나 연못을 헤엄치는 것을 좋아해서 수조 같은 곳에 넣어두면 두꺼운 유리도 뿔의 일격으로 깨고 도망간다.

에메랄드

봄이 되면 콘치 집단이 폭포를 올라 상류로 향한다. 뿔 공격이 강렬한다.

파이어레드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리프그린

헤엄칠 때 꼬리지느러미가 드레스처럼 살랑살랑 흔들려서 수중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다이아몬드

꼬리지느러미를 드레스같이 흔들며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수중의 여왕 같다.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몸에 위험을 느끼면 날카로운 뿔로 반격한다.

플라티나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하트골드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물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소울실버

물살이 빠른 강도 5노트의 스피드로 슥슥 거슬러 올라간다.

블랙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화이트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블랙2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화이트2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X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몸에 위험을 느끼면 날카로운 뿔로 반격한다.

Y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물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오메가루비

물속에서 우아하게 나부끼는 지느러미가 매우 아름다운 포켓몬이지만 방심하면 강렬한 뿔의 일격을 당한다.

알파사파이어

강이나 연못을 헤엄치는 것을 좋아해서 수조 같은 곳에 넣어두면 두꺼운 유리도 뿔의 일격으로 깨고 도망간다.

따뜻해지면 무리를 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 광경은 봄을 알리는 풍물시이다.

뿔의 길이와 지느러미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콘치만 키우게 되는 특이한 트레이너도 많다.

울트라썬

아름다운 꼬리지느러미가 특징이지만 콘치끼리는 뿔의 굵기와 날카로움을 겨루는 듯 하다. 

울트라문

드레스 같은 지느러미를 하늘하늘 흔들면서 헤엄치는 모습 때문에 물의 프린세스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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