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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89 질뻐기

by 월하의정원 2017. 4. 11.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 리전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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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89 질뻐기


타입: 


분류: 진흙 포켓몬


키: 1.2m


몸무게: 30.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악취

점착

독수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105

105

75

65

100

50

500


방어 상성

x 1

x 1

x 1

x 1

x 0.5

x 1

x 0.5

x 0.5

x 2

x 1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0.5



No.089a 질뻐기


타입: 


분류:  포켓몬


키: 1.0m


몸무게: 52.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독수

먹보

과학의힘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105

105

75

65

100

50

500


방어 상성

x 1

x 1

x 1

x 1

x 0.5

x 1

x 1

x 0.5

x 2

x 1

x 0

x 1

x 1

x 0.5

x 1

x 0.5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기존폼

Lv 38

088 질퍽이

089 질뻐기


리전폼

Lv 38

088a 질퍽이

089a 질뻐기


크기 비교



도감 설명

평소에는 지면에 섞여있어서 알 수 없다. 몸에 닿으면 맹독에 걸린다.

평소에는 지면에 섞여있어서 알 수 없다. 몸에 닿으면 맹독에 걸린다.

더러운 진흙이 온몸에 엉겨붙었다. 지나간 자리에 닿기만 해도 독에 걸린다.

피카츄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기절할 정도로 강렬하지만 질뻐기는 코가 퇴화해서 냄새를 못 맡는다.

진흙이 쌓여 악취가 나는 장소를 좋아해서 모여들기 때문에 주변은 더욱 악취가 난다.

몸의 성분은 맹독이다. 실수로 만지게 되면 온몸에 열이 나서 눕게 되어버린다.

크리스탈

질뻐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맹독이 배어들어 3년이 지나도 풀이 자라지 않는다.

루비

몸에서 배어 나오는 체액은 코를 찌를 정도로 강렬한 냄새를 뿜는다. 한 방울로 수영장의 물이 탁해지고 냄새가 난다.

사파이어

더러운 것을 즐겨 먹으므로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는 사람이 사는 마을에는 질뻐기가 모여든다.

에메랄드

따뜻하고 습기 찬 토지를 좋아한다.여름철에는 체내의 맹독이 더욱 강해져서 음식물 쓰레기가 썩는 듯한 냄새를 풍긴다.

파이어레드

평소에는 지면에 섞여있어서 알 수 없다. 몸에 닿으면 맹독에 걸린다.

리프그린

더러운 진흙이 온몸에 엉겨붙었다. 지나간 자리에 닿기만 해도 독에 걸린다.

다이아몬드

몸에서 맹독의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다. 그 액에 스친 초목은 순식간에 시든다.

몸에서 맹독의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다. 그 액에 스친 초목은 순식간에 시든다.

플라티나

몸에서 맹독의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다. 그 액에 스친 초목은 순식간에 시든다.

하트골드

진흙이 쌓여 악취가 나는 장소를 좋아해서 모여들기 때문에 주변은 더욱 악취가 난다.

소울실버

몸의 성분은 맹독이다. 실수로 만지게 되면 온몸에 열이 나서 눕게 되어버린다.

블랙

몸에서 맹독의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다. 그 액에 스친 초목은 순식간에 시든다.

화이트

몸에서 맹독의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다. 그 액에 스친 초목은 순식간에 시든다.

블랙2

냄새가 지독하다! 몸의 성분은 맹독으로 질뻐기가 지나가면 어떤 초목이라도 시든다.

화이트2

냄새가 지독하다! 몸의 성분은 맹독으로 질뻐기가 지나가면 어떤 초목이라도 시든다.

X

진흙이 쌓여 악취가 나는 장소를 좋아해서 모여들기 때문에 주변은 더욱 악취가 난다.

Y

몸에서 맹독의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다. 그 액에 스친 초목은 순식간에 시든다.

오메가루비

몸에서 배어 나오는 체액은 코를 찌를 정도로 강렬한 냄새를 뿜는다. 한 방울로 수영장의 물이 탁해지고 냄새가 난다.

알파사파이어

더러운 것을 즐겨 먹으므로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는 사람이 사는 마을에는 질뻐기가 모여든다.

코를 찌를 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오히려 그 냄새가 좋다는 질뻐기 마니아도 일부 존재한다.

환경이 정비된 최근에는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언젠가는 멸종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울트라썬

먹이가 줄어들어 개체 수가 격감했다. 멸종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 진흙 연못을 만들기 시작했다. 

울트라문

병원균을 흩뿌리기 때문에 제거를 거듭한 결과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도감 설명 리전폼

먹은 쓰레기가 질뻐기의 몸에서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켜서 형형색색의 색을 띄게 되었다.

의외로 조용하고 친근감있는 성격이지만, 잠시동안이라도 쓰레기를 먹지 않으면 트레이너의 물건을 부숴버린뒤 그것을 먹어버린다.

울트라썬

체내에 있는 독은 100종류 이상이다. 독과 독의 화학 반응이 생명의 근원이다. 

울트라문

이빨이나 손톱으로 보이는 것은 독소의 결정이다. 만지기만 해도 독에 중독되므로 다가가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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