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86 쥬쥬

by 월하의정원 2017. 4. 8.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085 두트리오 ←  → 087 쥬레곤 


No.086 쥬쥬


타입: 


분류: 강치 포켓몬


키: 1.1m


몸무게: 90.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두꺼운지방

촉촉바디

아이스바디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5

45

55

45

70

45

325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2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4

086 쥬쥬

087 쥬레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하늘색의 털로 뒤덮인 피부는 두껍고 튼튼하다. 영하 40도라도 활동할 수 있다.

하늘색의 털로 뒤덮인 피부는 두껍고 튼튼하다. 영하 40도라도 활동할 수 있다.

머리에 튀어나온 뿔은 매우 단단하다. 박치기로 빙산을 깨고 앞으로 나아간다.

피카츄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곳을 좋아한다. 영하 10도 정도 일 때 기분 좋게 헤엄친다.

차가운 바다를 좋아한다. 지상에서는 잘 걸을 수 없지만 수중에선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

낮에는 얕은 바다 밑에서 자고있을 때가 많다. 헤엄칠 때는 콧구멍이 닫힌다.

크리스탈

하늘색의 털로 뒤덮인 몸은 추위에 강하다. 얼음이 떠있는 바다를 좋아한다.

루비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에서 먹이를 잡는다. 숨을 쉴 때는 머리의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사파이어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에서 먹이를 잡는다. 숨을 쉴 때는 머리의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에메랄드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에서 먹이를 잡는다. 숨을 쉴 때는 머리의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파이어레드

하늘색의 털로 뒤덮인 피부는 두껍고 튼튼하다. 영하 40도라도 활동할 수 있다.

리프그린

머리에 튀어나온 뿔은 매우 단단하다. 박치기로 빙산을 깨고 앞으로 나아간다.

다이아몬드

빙산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뾰족하게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를 헤엄친다.

빙산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뾰족하게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를 헤엄친다.

플라티나

빙산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뾰족하게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를 헤엄친다.

하트골드

차가운 바다를 좋아한다. 지상에서는 잘 걸을 수 없지만 수중에선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

소울실버

낮에는 얕은 바다 밑에서 자고있을 때가 많다. 헤엄칠 때는 콧구멍이 닫힌다.

블랙

빙산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뾰족하게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를 헤엄친다.

화이트

빙산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뾰족하게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를 헤엄친다.

블랙2

추워질수록 기운이 나 얼음이 떠있는 차가운 바다를 기쁜 듯이 헤엄친다.

화이트2

추워질수록 기운이 나 얼음이 떠있는 차가운 바다를 기쁜 듯이 헤엄친다.

X

빙산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뾰족하게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를 헤엄친다.

Y

하늘색의 털로 뒤덮인 피부는 두껍고 튼튼하다. 영하 40도라도 활동할 수 있다.

오메가루비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에서 먹이를 잡는다. 숨을 쉴 때는 머리의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알파사파이어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에서 먹이를 잡는다. 숨을 쉴 때는 머리의 돌출된 부분으로 얼음을 깨고 바다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울트라썬

차가운 바다에서만 산다고 추정되었다. 알로라에 나타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울트라문

두꺼운 지방 덕분에 추운 바다는 문제없지만 따뜻한 바다에서 쉽게 지친다.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088 질퍽이  (0) 2017.04.10
No.087 쥬레곤  (0) 2017.04.09
No.085 두트리오  (0) 2017.04.07
No.084 두두  (0) 2017.04.06
No.083 파오리  (0) 2017.04.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