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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74 꼬마돌

by 월하의정원 2017. 3. 28.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 리전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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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74 꼬마돌


타입: 


분류: 암석 포켓몬


키: 0.4m


몸무게: 20.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돌머리

옹골참

모래숨기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40

80

100

30

30

20

300


방어 상성

x 0.5

x 0.5

x 4

x 0

x 4

x 2

x 2

x 0.25

x 2

x 0.5

x 1

x 1

x 0.5

x 1

x 1

x 1

x 2

x 1



No.074a 꼬마돌


타입: 


분류: 암석 포켓몬


키: 0.4m


몸무게: 20.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자력

옹골참

일렉트릭스킨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40

80

100

30

30

20

300


방어 상성

x 0.5

x 0.5

x 2

x 0.5

x 2

x 1

x 2

x 0.5

x 4

x 0.2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기존폼

Lv 25

통신 교환

074 꼬마돌

075 데구리

076 딱구리


리전폼

Lv 25

통신 교환

074a 꼬마돌

075a 데구리

076a 딱구리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둥글어서 들기 쉬우므로 붙잡아 상대에게 내던지는 꼬마돌 싸움이 가능하다.

둥글어서 들기 쉬우므로 붙잡아 상대에게 내던지는 꼬마돌 싸움이 가능하다.

초원이나 산에 서식한다. 돌멩이와 닮은 탓에 알아채지 못하고 밟거나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피카츄

산길 등에 많이 서식. 무심코 밟으면 화를 내니 요주의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뿐 주변 근처를 잘 살펴본다면 꼬마돌이 많이 있다.

양손을 사용하여 아무리 험난한 산길이라도 헤쳐 올라간다. 화가나면 주먹을 휘두른다.

크리스탈

튼튼한 몸이 자랑. 서로 마구 부딪혀서 서로의 단단함을 겨룬다.

루비

오래 산 꼬마돌일수록 몸의 모난 부분이 깎여 둥그렇게 되지만 마음은 언제까지나 울퉁불퉁 뾰족하고 거칠다.

사파이어

지면에 절반쯤 파묻혀 푹 잔다. 등산가에게 밟혀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아침에 먹이를 찾아 언덕길을 굴러 내려간다.

에메랄드

양팔의 힘만으로 산길을 오른다. 길가의 돌멩이와 빼닮아서 등산가가 무심코 밟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파이어레드

둥글어서 들기 쉬우므로 붙잡아 상대에게 내던지는 꼬마돌 싸움이 가능하다.

리프그린

초원이나 산에 서식한다. 돌멩이와 닮은 탓에 알아채지 못하고 밟거나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산길에 많이 서식한다. 몸의 절반을 땅에 묻고 등산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바라본다.

돌맹이와 구별되지 않는다. 튼튼한 몸을 동료와 서로 부딪혀서 단단함을 겨룬다.

플라티나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돌멩이로 착각하여 무심코 밟게 되는데, 그러면 주먹을 휘두르며 화를 낸다.

하트골드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뿐 주변 근처를 잘 살펴본다면 꼬마돌이 많이 있다.

소울실버

양손을 사용하여 아무리 험난한 산길이라도 헤쳐 올라간다. 화가나면 주먹을 휘두른다.

블랙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돌멩이로 착각하여 무심코 밟게 되는데, 그러면 주먹을 휘두르며 화를 낸다.

화이트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돌멩이로 착각하여 무심코 밟게 되는데, 그러면 주먹을 휘두르며 화를 낸다.

블랙2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돌멩이로 착각하여 무심코 밟게 되는데, 그러면 주먹을 휘두르며 화를 낸다.

화이트2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돌멩이로 착각하여 무심코 밟게 되는데, 그러면 주먹을 휘두르며 화를 낸다.

X

초원이나 산에 서식한다. 돌멩이와 닮은 탓에 알아채지 못하고 밟거나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Y

돌맹이와 구별되지 않는다. 튼튼한 몸을 동료와 서로 부딪혀서 단단함을 겨룬다.

오메가루비

오래 산 꼬마돌일수록 몸의 모난 부분이 깎여 둥그렇게 되지만 마음은 언제까지나 울퉁불퉁 뾰족하고 거칠다.

알파사파이어

지면에 절반쯤 파묻혀 푹 잔다. 등산가에게 밟혀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아침에 먹이를 찾아 언덕길을 굴러 내려간다.

동글고 들기 쉽지만 서로 던지기에는 딱딱하고 무겁다. 눈싸움처럼 서로 맞히며 놀기에는 위험하다.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가한 학자가 세어봤더니 하나의 도로에 100마리가 있었다.

울트라썬

오래 산 꼬마돌은 모가 없이 동그랗다. 성격도 매우 차분하고 온화하다. 

울트라문

양손을 사용해서 험한 절벽을 오른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이 볼더링을 시작했다고 한다.


도감 설명 리전폼

자성을 띈 돌로 되어있다. 철분이 섞인 모래가 신체의 자성이 있는 부분에 단단히 들러붙는다.

실수로 땅속에서 자고있던 꼬마돌을 밟아버리면, 깨는듯한 소리와 함께 몸 전체에 전기충격이 가해진다.

울트라썬

돌멩이로 착각해 밟으면 화를 내며 박치기를 한다. 통증뿐 아니라 찌릿찌릿하다. 

울트라문

박치기로 동료와 겨룬다. 머리의 사철은 자력이 강한 쪽으로 달라붙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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