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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61 슈륙챙이

by 월하의정원 2017. 3. 16.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060 발챙이 ←  → 062 강챙이 


No.061 슈륙챙이


타입: 


분류: 올챙이 포켓몬


키: 1.0m


몸무게: 20.0kg


성비: ♂: 50.0%, ♀: 50.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저수

습기

쓱쓱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5

65

65

50

50

90

385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0.5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060 발챙이

Lv 25

061 수륙챙이

물의 돌

062 강챙이

왕의 징표석, 통신 교환

186 왕구리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두 다리가 발달하여 지상에서 살 수 있는데도 어째서인지 수중 생활을 좋아한다.

두 다리가 발달하여 지상에서 살 수 있는데도 어째서인지 수중 생활을 좋아한다.

육지에서도 수중에서도 살 수 있다. 지상에서는 항상 땀으로 피부를 미끈미끈하게 한다.

피카츄

공격받으면 배의 소용돌이를 써서 상대를 잠들게 만들고 그 틈에 도망치는 듯 하다.

배의 소용돌이 문양은 미묘하게 꾸불거리고 있어서 계속 쳐다보면 점점 졸립게 되어버린다.

전신의 피부는 젖어 있지만 배의 소용돌이 부분의 감촉은 미끈미끈하다.

크리스탈

능숙하게 걸을 수 있지만 수중 생활을 좋아하는 건 습격받는 일이 덜하기 때문이다.

루비

항상 몸의 표면이 액체로 미끈미끈하게 젖어 있어서 적에게 붙잡혀도 미끄덩 빠져나와 도망갈 수 있다.

사파이어

항상 몸의 표면이 액체로 미끈미끈하게 젖어 있어서 적에게 붙잡혀도 미끄덩 빠져나와 도망갈 수 있다.

에메랄드

항상 몸의 표면이 액체로 미끈미끈하게 젖어 있어서 적에게 붙잡혀도 미끄덩 빠져나와 도망갈 수 있다.

파이어레드

두 다리가 발달하여 지상에서 살 수 있는데도 어째서인지 수중 생활을 좋아한다.

리프그린

육지에서도 수중에서도 살 수 있다. 지상에서는 항상 땀으로 피부를 미끈미끈하게 한다.

다이아몬드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플라티나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하트골드

배의 소용돌이 문양은 미묘하게 꾸불거리고 있어서 계속 쳐다보면 점점 졸립게 되어버린다.

소울실버

전신의 피부는 젖어 있지만 배의 소용돌이 부분의 감촉은 미끈미끈하다.

블랙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화이트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블랙2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화이트2

배의 소용돌이는 미묘하게 꾸불거리므로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잠이 오게 된다.

X

육지에서도 수중에서도 살 수 있다. 지상에서는 항상 땀으로 피부를 미끈미끈하게 한다.

Y

두 다리가 발달하여 지상에서 살 수 있는데도 어째서인지 수중 생활을 좋아한다.

오메가루비

항상 몸의 표면이 액체로 미끈미끈하게 젖어 있어서 적에게 붙잡혀도 미끄덩 빠져나와 도망갈 수 있다.

알파사파이어

항상 몸의 표면이 액체로 미끈미끈하게 젖어 있어서 적에게 붙잡혀도 미끄덩 빠져나와 도망갈 수 있다.

육지 위에서도 문제없이 살 수 있지만 천적인 포켓몬이 적어서 물속 생활을 선호한다.

육지를 누비며 먹이인 벌레포켓몬을 찾는다. 먹는 곳은 안전한 물 속이다.

울트라썬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는데도 먹이인 물고기포켓몬이 많은 수중에서 지낸다. 

울트라문

피부가 건조해지면 기력이 없어지게 되므로 부지런히 수분을 보충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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