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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422 깝질무

by 월하의정원 2017. 7. 25.

4세대 신오 전국도감 목록


 421 체리꼬 ←  → 423 트리토돈 



No.422 깝질무


타입: 


분류: 갯민숭달팽이 포켓몬


키: 0.3m


몸무게: 6.3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점착

마중물

래의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76

48

48

57

62

34

325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2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신오 동쪽

신오 서쪽

Lv 30

신오 동쪽

신오 서쪽

422 깝질무

423 트리토돈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다이아몬드

서식지에 따라 다른 모양과 색깔을 띠고 있다. 신오지방에는 2종류가 확인되어 있다.

물가에 서식한다. 서식지 환경에 맞춰서 몸의 형태가 변화했다.

플라티나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트골드

사는 장소의 환경에 따라 몸의 모양과 색깔이 변화하기 쉬운 포켓몬이다.

소울실버

사는 장소의 환경에 따라 몸의 모양과 색깔이 변화하기 쉬운 포켓몬이다.

블랙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화이트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블랙2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화이트2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X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Y

사는 장소의 환경에 따라 몸의 모양과 색깔이 변화하기 쉬운 포켓몬이다.

오메가루비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알파사파이어

사는 장소의 환경에 따라 몸의 모양과 색깔이 변화하기 쉬운 포켓몬이다.


도감 설명 신오 서쪽

물가가 주요 서식지다. 서식지의 환경이나 먹이의 질에 따라 색과 모습이 다르다. 

만지면 보라색 점액이 손에 묻는다. 아무리 씻어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므로 주의. 

울트라썬

평소에는 바닷속에서 지내지만, 피부가 마르기 전까지는 육지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울트라문

위험을 느끼면 보라색 분비액을 내보낸다. 진땀 같은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도감 설명 신오 동쪽

바닷속의 플랑크톤을 먹는다. 아름다운 바다에 사는 깝질무일수록 선명한 몸의 색을 띠고 있다. 

깝질무 색의 차이는 먹이에 따라 다르다. 능력에 커다란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울트라썬

위험을 감지하면 보라색 액체를 내뿜는다. 긴장해서 진땀을 흘리는 것이라는 설도 있다. 

울트라문

높은 재생 능력을 눈여겨본 과학자가 세포의 성분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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