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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027 모래두지

by 월하의정원 2017. 2. 21.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 리전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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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7 모래두지


타입: 


분류: 쥐 포켓몬


키: 0.6m


몸무게: 12.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모래숨기


모래헤치기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0

75

85

20

30

40

300


방어 상성

x 1

x 1

x 2

x 1

x 2

x 2

x 1

0.5

x 1

x 1

x 1

x 1

x 0.5

x 1

x 1

x 1

x 1

x 1



No.027a 모래두지


타입: 


류: 쥐 포켓몬


키: 0.7m


몸무게: 40.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눈숨기


눈치우기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0

75

90

10

35

40

300


방어 상성

x 0.5

x 4

x 1

x 1

x 0.5

x 0.25

x 4

x 1

x 2

x 0.5

x 0.5

x 0.5

x 1

x 1

x 0.5

x 1

x 1

x 0.5


일러스트



진화 트리

기존폼

Lv 22

027 모래두지

028 고지


리전폼

얼음의 돌

027a 모래두지

028a 고지


기 비교



도감 설명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면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면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물기가 적은 곳에서 깊은 구멍을 파서 숨는다. 먹잇감을 사냥할 때에는 밖으로 나온다.

피카츄

몸은 건조해 있다. 하지만 밤중에 기온이 내려갈 때에는 피부에 물방울이 맺힌다고 한다.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몸을 둥글게 말면 바운드할 수 있어서 살 수 있다.

습기를 싫어해서 건조한 땅에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둥글게 만다.

크리스탈

건조한 모래땅을 좋아하는 것은 여차할 때 모래를 써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루비

몸이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건조한 모래땅에서도 문제없다. 몸을 둥글게 만들어 적의 공격을 막는다.

사파이어

바싹바싹 마른 피부는 매우 단단해서 몸을 둥글게 말면 어떤 공격도 튕겨낸다. 밤에는 사막의 모래에 들어가 잠잔다.

에메랄드

둥글게 말면 어떠한 공격도 튕겨낸다. 사막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의 표면이 딱딱하게 변화했다.

파이어레드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면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리프그린

물기가 적은 곳에서 깊은 구멍을 파서 숨는다. 먹잇감을 사냥할 때에는 밖으로 나온다.

다이아몬드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 몸을 둥글게 말아 몸을 보호한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 몸을 둥글게 말아 몸을 보호한다.

플라티나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 몸을 둥글게 말아 몸을 보호한다.

하트골드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몸을 둥글게 말면 바운드할 수 있어서 살 수 있다.

소울실버

습기를 싫어해서 건조한 땅에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둥글게 만다.

블랙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 몸을 둥글게 말아 몸을 보호한다.

화이트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 몸을 둥글게 말아 몸을 보호한다.

블랙2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 위험이 닥치면 몸을 둥글게 말아 적의 공격을 가만히 견딘다.

화이트2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 위험이 닥치면 몸을 둥글게 말아 적의 공격을 가만히 견딘다.

X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면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Y

습기를 싫어해서 건조한 땅에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둥글게 만다.

오메가루비

몸이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건조한 모래땅에서도 문제없다. 몸을 둥글게 만들어 적의 공격을 막는다.

알파사파이어

바싹바싹 마른 피부는 매우 단단해서 몸을 둥글게 말면 어떤 공격도 튕겨낸다. 밤에는 사막의 모래에 들어가 잠잔다.

몸을 웅크려서 공 같은 모습이 된다. 구르면서 사막을 고속으로 이동한다.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지대나 사막이 주된 거처다. 구멍을 파서 벌레포켓몬을 잡는다.

울트라썬

비가 적은 토지에 살고 있다. 위험한 상황이 되면 몸을 웅크려 부드러운 배를 지킨다.

울트라문

습기로 인해 피부가 불면 화산으로 이동한다. 지열이 높은 지면에 달라붙어 말리는 것이다.


도감 설명 리전폼

눈 덮인 산에 산다. 몸이 너무 단단하기 때문에 더이상 볼 처럼 몸을 둥글게 말수는 없게 되었다.

얼음 위에 모래두지를 미끄러뜨려 그 거리를 겨룬다. 먼 옛날부터 이어진 알로라의 축제 중 하나다.

울트라썬

화산 분화로부터 도망가다 설산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얼음 껍질은 강철처럼 단단하다.

울트라문

등의 피부는 강철처럼 단단하다. 부드러운 배가 약점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땅에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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