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46 먹고자
타입:
분류: 대식가 포켓몬
키: 0.6m
몸무게: 105.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 특성 2 | 숨겨진 특성 |
종족값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135 | 85 | 40 | 40 | 85 | 5 | 390 |
방어 상성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2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0 | x 1 | x 1 | x 1 | x 1 |
일러스트
진화 트리
친밀도 220 이상일 때 Lv | ||
446 먹고자 |
크기 비교
도감 설명 | |
다이아몬드 | 하루에 한 번 체중과 같은 양의 먹이를 한 번에 먹는다. 거의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
펄 | 몸의 긴 털 밑에 먹이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숨긴 것을 잊어버린다. |
플라티나 |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
하트골드 |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
소울실버 |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
블랙 |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
화이트 |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
블랙2 |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
화이트2 |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
X | 몸의 긴 털 밑에 먹이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숨긴 것을 잊어버린다. |
Y |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
오메가루비 | 몸의 긴 털 밑에 먹이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숨긴 것을 잊어버린다. |
알파사파이어 |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
썬 | 매일 자신의 체중과 같은 양의 먹이가 필요하다. 맛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
문 |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발견하면 일단 주워서 통째로 삼킨다. 그래서 나날이 살이 찌고 있다. |
울트라썬 | 긴 털 아래에 음식을 숨기지만 숨긴 것을 잊어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소동이 날 때도 있다. |
울트라문 | 먹을 만해 보이면 일단 주워서 통째로 삼킨다. 썩은 먹이라도 소화시키는 튼튼한 위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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