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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446 먹고자

by 월하의정원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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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6 먹고자


타입: 


분류: 대식가 포켓몬


키: 0.6m


몸무게: 105.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픽업

두꺼운지방

먹보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135

85

40

40

85

5

390


방어 상성

x 1

x 1

x 1

x 1

x 1

x 1

x 2

x 1

x 1

x 1

x 1

x 1

x 1

x 0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친밀도 220 이상일 때 Lv

446 먹고자

143 잠만보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다이아몬드

하루에 한 번 체중과 같은 양의 먹이를 한 번에 먹는다. 거의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몸의 긴 털 밑에 먹이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숨긴 것을 잊어버린다.

플라티나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하트골드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소울실버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블랙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화이트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블랙2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화이트2

먹이를 먹는 데 열중한 나머지 털 밑에 숨겨놓은 먹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고 만다.

X

몸의 긴 털 밑에 먹이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숨긴 것을 잊어버린다.

Y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오메가루비

몸의 긴 털 밑에 먹이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숨긴 것을 잊어버린다.

알파사파이어

부스스한 털 안에 먹이를 숨겨서 갖고 다닌다. 먹을 때는 꿀꺽 통째로 삼킨다.

매일 자신의 체중과 같은 양의 먹이가 필요하다. 맛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발견하면 일단 주워서 통째로 삼킨다. 그래서 나날이 살이 찌고 있다.

울트라썬

긴 털 아래에 음식을 숨기지만 숨긴 것을 잊어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소동이 날 때도 있다. 

울트라문

먹을 만해 보이면 일단 주워서 통째로 삼킨다. 썩은 먹이라도 소화시키는 튼튼한 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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