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423 트리토돈

by 월하의정원 2017. 7. 25.

4세대 신오 전국도감 목록


 422 깝질무 ←  → 416 비퀸 



No.423 트리토돈


타입: 


분류: 갯민숭달팽이 포켓몬


키: 0.9m


몸무게: 29.9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점착

마중물

래의힘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111

83

68

92

82

39

475


방어 상성

x 1

x 0.5

x 1

x 0

x 4

x 1

x 1

x 0.5

x 1

x 1

x 1

x 1

x 0.5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신오 동쪽

신오 서쪽

Lv 30

신오 동쪽

신오 서쪽

422 깝질무

423 트리토돈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다이아몬드

뼈가 없고 흐늘흐늘한 몸이다. 몸 일부가 잘려 나가도 다시 자라난다.

고대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커다란 껍질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얕은 조수 웅덩이에서 산다.

플라티나

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하트골드

야생에서 적이 공격해오면 자주색 액체를 뿜고 도망간다.

소울실버

야생에서 적이 공격해오면 자주색 액체를 뿜고 도망간다.

블랙

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화이트

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블랙2

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화이트2

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X

야생에서 적이 공격해오면 자주색 액체를 뿜고 도망간다.

Y

고대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커다란 껍질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얕은 조수 웅덩이에서 산다.

오메가루비

야생에서 적이 공격해오면 자주색 액체를 뿜고 도망간다.

알파사파이어

고대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커다란 껍질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얕은 조수 웅덩이에서 산다.


도감 설명 신오 서쪽

썬 재생능력이 높다. 물고기포켓몬에게 물어뜯겨도 몇 시간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이 주된 먹이다. 육지에 올라오지만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서쪽바다) 

울트라썬

옛날에는 껍질을 등에 지고 있었다. 그 흔적이 남아 등 안에 딱딱하고 얇은 접시가 있다.  

울트라문

사는 장소나 먹이의 영향으로 색이나 모습이 변화한다. 파도가 잔잔한 바위해변에 많다.  


도감 설명 신오 동쪽

본 적 없는 색의 트리토돈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팀이 세상의 바다를 조사 중이다.

태어난 바다와 다른 장소에서 트리토돈을 키우면 어떻게 될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울트라썬

습격당하면 보라색의 액체를 내뿜는다. 독은 아니지만 고기가 써지기 때문에 잡아먹히지 않는다.  

울트라문

분류상으로는 셀러나 파르셀의 친척이다. 바다에서 올라와 먹이를 찾을 때도 있다.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425 흔들풍손  (0) 2017.07.26
No.424 겟핸보숭  (0) 2017.07.25
No.422 깝질무  (0) 2017.07.25
No.421 체리꼬  (0) 2017.07.24
No.420 체리버  (0) 2017.07.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