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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410 방패톱스

by 월하의정원 2017. 7. 22.

4세대 신오 전국도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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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10 방패톱스


타입: 


분류: 실드 포켓몬


키: 0.5m


몸무게: 57.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옹골참


방음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30

42

118

42

88

30

350


방어 상성

x 0.25

x 1

x 2

x 1

x 1

x 0.5

x 4

x 0

x 4

x 0.25

x 0.5

x 0.5

x 0.5

x 1

x 0.5

x 1

x 1

x 0.5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0

410 방패톱스

411 바리톱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다이아몬드

약 1억 년 전에 밀림에서 살고 있었던 포켓몬이다. 얼굴의 피부가 매우 단단하다.

큰 나무의 줄기에 비벼서 단단한 얼굴을 닦는 습성이 있다. 뒤로부터의 공격에 약하다.

플라티나

뛰어난 방어력을 지녔다. 그 덕분에 특별히 다투는 일도 없이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지낸다.

하트골드

1억 년 전에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에서 태어났다. 매우 튼튼한 얼굴을 가졌다.

소울실버

1억 년 전에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에서 태어났다. 매우 튼튼한 얼굴을 가졌다.

블랙

뛰어난 방어력을 지녔다. 그 덕분에 특별히 다투는 일도 없이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지낸다.

화이트

뛰어난 방어력을 지녔다. 그 덕분에 특별히 다투는 일도 없이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지낸다.

블랙2

뛰어난 방어력을 지녔다. 그 덕분에 특별히 다투는 일도 없이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지낸다.

화이트2

뛰어난 방어력을 지녔다. 그 덕분에 특별히 다투는 일도 없이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지낸다.

X

큰 나무의 줄기에 비벼서 단단한 얼굴을 닦는 습성이 있다. 뒤로부터의 공격에 약하다.

Y

1억 년 전에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에서 태어났다. 매우 튼튼한 얼굴을 가졌다.

오메가루비

큰 나무의 줄기에 비벼서 단단한 얼굴을 닦는 습성이 있다. 뒤로부터의 공격에 약하다.

알파사파이어

1억 년 전에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에서 태어났다. 매우 튼튼한 얼굴을 가졌다.

바리톱스의 화석들이 많이 발견되었지만, 얼굴에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 (번역기)

튼튼한 얼굴 덕분에 적은 적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태고의 정글에 살았다.

울트라썬

온순한 초식 포켓몬. 튼튼한 얼굴 피부로 지면을 파고들어 나무 뿌리도 먹었다. 

울트라문

태고의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얼굴 이외의 부분이 발견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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