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387 모부기

by 월하의정원 2017. 7. 15.

4세대 신오 전국도감 목록


 386 테오키스 ←  → 388 수풀부기 


No.387 모부기


타입: 


분류: 새싹 포켓몬


키: 0.4m


몸무게: 10.2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심록


가비갑옷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5

69

64

45

55

31

319


방어 상성

x 1

x 2

x 0.5

x 0.5

x 0.5

x 2

x 1

x 2

x 0.5

x 2

x 1

x 2

x 1

x 1

x 1

x 1

x 1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18

Lv 32

387 모부기

388 수풀부기

289 토대부기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다이아몬드

흙으로 된 등껍질은 물을 마시면 더욱 딱딱해진다. 호수 근처에서 산다.

온몸에서 광합성을 하고 산소를 만든다. 목이 마르면 머리의 새싹이 시들어 버린다.

플라티나

흙으로 된 등껍질을 만져서 적당히 축축하다면 그 모부기는 매우 건강하다.

하트골드

햇빛을 받아 온몸에서 광합성을 한다. 등껍질은 흙이 단단해진 것.

소울실버

햇빛을 받아 온몸에서 광합성을 한다. 등껍질은 흙이 단단해진 것.

블랙

흙으로 된 등껍질을 만져서 적당히 축축하다면 그 모부기는 매우 건강하다.

화이트

흙으로 된 등껍질을 만져서 적당히 축축하다면 그 모부기는 매우 건강하다.

블랙2

흙으로 된 등껍질을 만져서 적당히 축축하다면 그 모부기는 매우 건강하다.

화이트2

흙으로 된 등껍질을 만져서 적당히 축축하다면 그 모부기는 매우 건강하다.

X

햇빛을 받아 온몸에서 광합성을 한다. 등껍질은 흙이 단단해진 것.

Y

온몸에서 광합성을 하고 산소를 만든다. 목이 마르면 머리의 새싹이 시들어 버린다.

오메가루비

햇빛을 받아 온몸에서 광합성을 한다. 등껍질은 흙이 단단해진 것.

알파사파이어

온몸에서 광합성을 하고 산소를 만든다. 목이 마르면 머리의 새싹이 시들어 버린다.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389 토대부기  (0) 2017.07.15
No.388 수풀부기  (0) 2017.07.15
No.386 테오키스  (0) 2017.07.14
No.385 지라치  (0) 2017.07.14
No.384 레쿠쟈, 메가레쿠쟈  (0) 2017.07.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