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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373 보만다, 메가보만다

by 월하의정원 2017. 7. 10.

3세대 호연 전국도감 목록 / 메가진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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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73 보만다


타입: 


분류: 드래곤 포켓몬


키: 1.5m


몸무게: 102.6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위협


기과신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95

135

80

110

80

100

600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1

x 0.25

x 4

x 0.5

x 1

x 0

x 1

x 1

x 0.5

x 2

x 1

x 2

x 1

x 1

x 2



No.373m 메가보만다


타입: 


분류: 드래곤 포켓몬


키: 1.8m


몸무게: 112.6kg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스카이스킨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95

145

130

120

90

120

700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1

x 0.25

x 4

x 0.5

x 1

x 0

x 1

x 1

x 0.5

x 2

x 1

x 2

x 1

x 1

x 2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0

Lv 50

371 아공이

372 쉘곤

373 보만다


메가진화

보만다 나이트

373 보만다

373m 메가보만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루비

날개를 갖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훌륭한 날개가 자라났다고 한다.

사파이어

꿈에만 그리던 날개가 드디어 자라났다.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불꽃을 뿜으며 기뻐한다.

에메랄드

긴 세월에 걸쳐 몸의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날개가 자라났다. 화나면 자아를 잃고 난동피운다.

파이어레드

화나게 하면 손쓸 방도가 없다. 모든 것을 발톱으로 베고 불꽃으로 태워서 파괴한다.

리프그린

화나게 하면 손쓸 방도가 없다. 모든 것을 발톱으로 베고 불꽃으로 태워서 파괴한다.

다이아몬드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플라티나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하트골드

한 번 화내면 크게 난동부린다. 하늘을 날며 지상의 산과 들을 불꽃으로 모조리 태운다.

소울실버

한 번 화내면 크게 난동부린다. 하늘을 날며 지상의 산과 들을 불꽃으로 모조리 태운다.

블랙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화이트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블랙2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화이트2

하늘을 나는 것을 계속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변화해서 날개가 자라났다.

X

화나게 하면 손쓸 방도가 없다. 모든 것을 발톱으로 베고 불꽃으로 태워서 파괴한다.

Y

한 번 화내면 크게 난동부린다. 하늘을 날며 지상의 산과 들을 불꽃으로 모조리 태운다.

오메가루비

날개를 갖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왔던 결과 몸의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훌륭한 날개가 자라났다고 한다.

알파사파이어

꿈에만 그리던 날개가 드디어 자라났다.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불꽃을 뿜으며 기뻐한다.

화가 나면 이성을 잃고 주변을 부수며 돌아다닌다. 보만다가 녹초가 될 때까지 파괴는 계속된다.

드디어 자라난 날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기쁜 마음에 화염을 뿜어 일대를 불태워 버린다.

울트라썬

드디어 날 수 있다는 기쁨에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지쳐서 잠들기 전까지 지상으로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울트라문

강하게 바라고 바란 결과 몸의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염원하던 날개를 손에 넣었다.


도감 설명 메가보만다

칼날처럼 날카로운 날개로 가는 곳을 가로막은 모든 것을 두 동강 내고 계속 날아다닌다.

더욱 난폭해져서 키워준 트레이너마저 덮칠 정도다. 별명은 피에 젖은 초승달.

울트라썬

날뛰는 이유는 자랑스러운 2개의 날개가 강한 에너지로 불안정하게 붙어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울트라문

앞다리를 껍질 틈에 얹어서 비행 태세를 갖춘다. 복잡한 지형도 고속으로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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