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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351 캐스퐁

by 월하의정원 201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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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1 캐스퐁


타입: 



No.351s 캐스퐁


타입: 



No.351r 캐스퐁


타입: 



No.351i 캐스퐁


타입: 


분류: 날씨 포켓몬


키: 0.3m


몸무게: 0.8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기분파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70

70

70

70

70

70

420


방어 상성

x 1

x 1

x 1

x 1

x 1

x 1

x 2

x 1

x 1

x 1

x 1

x 1

x 1

x 0

x 1

x 1

x 1

x 1


방어 상성 태양의 모습

x 1

x 0.5

x 2

x 1

x 0.5

x 0.5

x 1

x 1

x 2

x 1

x 1

x 0.5

x 2

x 1

x 1

x 1

x 0.5

x 0.5


방어 상성 빗방울의 모습

x 1

x 0.5

x 0.5

x 2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방어 상성 설운의 모습

x 1

x 2

x 1

x 1

x 1

x 0.5

x 2

x 1

x 1

x 1

x 1

x 1

x 2

x 1

x 1

x 1

x 2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351 캐스퐁

351s 캐스퐁

태양의 모습

351r 캐스퐁

빗방울의 모습

351i 캐스퐁

설운의 모습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루비

날씨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 작은 몸을 지키기 위해 대자연의 커다란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파이어

자연의 힘을 받아 태양, 빗물, 눈구름으로 모습을 바꾸는 포켓몬. 날씨가 바뀌면 성질도 바뀐다.

에메랄드

날씨에 따라 모습을 변화시킨다. 기온이나 습도 등 날씨 변화가 세포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파이어레드

자연의 힘을 받아 태양, 빗물, 눈구름으로 모습을 바꾸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리프그린

자연의 힘을 받아 태양, 빗물, 눈구름으로 모습을 바꾸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이아몬드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플라티나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하트골드

기온이나 습도의 변화가 몸의 세포에 영향을 주어 모습을 바꾸는 포켓몬.

소울실버

기온이나 습도의 변화가 몸의 세포에 영향을 주어 모습을 바꾸는 포켓몬.

블랙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화이트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블랙2

기온이나 습도가 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모습이 변하고 마는 포켓몬.

화이트2

기온이나 습도가 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모습이 변하고 마는 포켓몬.

X

기온이나 습도의 변화가 몸의 세포에 영향을 주어 모습을 바꾸는 포켓몬.

Y

자연의 힘을 받아 태양, 빗물, 눈구름으로 모습을 바꾸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오메가루비

날씨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 작은 몸을 지키기 위해 대자연의 커다란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알파사파이어

자연의 힘을 받아 태양, 빗물, 눈구름으로 모습을 바꾸는 포켓몬. 날씨가 바뀌면 성질도 바뀐다.

날씨에 따라 모습을 바꾼다. 기온과 습도의 변화가 세포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기온이나 습도에 세포가 민감하게 반응해 모습이 멋대로 변해버린다.

울트라썬

날씨에 따라 모습이 바뀌지만, 화학 반응의 결과일 뿐 자신의 의지는 아닌 듯하다. 

울트라문

날씨에 따라 모습이 바뀐다. 날씨가 궂을수록 성질도 난폭해진다.


도감 설명 태양의 모습

맑은 날의 캐스퐁의 모습이다. 피부에 닿으면 생각보다 뜨거우니 주의하자. 

쾌청한 날씨에 영향을 받은 캐스퐁의 모습. 몸은 따끈따끈하게 달아올라 있다. 

울트라썬

맑은 날의 캐스퐁의 모습이다. 히터 앞에 두는 실험에서는 이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다. 

울트라문

뜨거운 햇볕을 받고 있으면 이 모습으로 변한다. 화끈한 몸을 만지면 건조해진다.


도감 설명 빗방울의 모습

썬 비에 젖은 캐스퐁의 모습이다. 몸을 누르면 스폰지처럼 조금 물이 배어 나온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를 맞은 캐스퐁의 모습. 몸은 습기를 머금어 축축하다. 

울트라썬

비를 맞으면 이 모습으로 변화한다. 물로 조금 몸이 부풀어 올라 말랑말랑하다. 

울트라문

비를 맞은 캐스퐁의 모습. 샤워기로 물을 뿌린 실험에서는 이 모습으로 변화하지 않았다.


도감 설명 설운의 모습

썬 눈을 맞는 캐스퐁의 모습이다. 온몸이 얼음 같으며 체온은 마이너스 5도 전후다. 

싸라기눈을 맞은 캐스퐁의 모습. 피부는 차갑고 얼음처럼 반들반들하다. 

울트라썬

눈을 맞은 캐스퐁의 모습이다. 냉동고에 넣는 실험에서는 이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다. 

울트라문

싸라기눈을 맞으면 이 모습으로 변화한다. 전신이 차갑고 피부는 조금 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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