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339 미꾸리

by 월하의정원 2017. 7. 2.

3세대 호연 전국도감 목록


 338 솔록 ←  → 340 메깅 


No.339 미꾸리


타입: 


분류: 수염물고기 포켓몬


키: 0.4m


몸무게: 1.9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둔감

위험예지

촉촉바디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50

48

43

46

41

60

288


방어 상성

x 1

x 0.5

x 1

x 0

x 4

x 1

x 1

x 0.5

x 1

x 1

x 1

x 1

x 0.5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0

339 미꾸리

340 메깅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루비

민감한 수염은 우수한 레이더다. 진흙 속에서 수염 2개만 내밀고 먹잇감이 가까이 오길 기다린다.

사파이어

몸이 미끈미끈한 막으로 덮여서 적에게 잡혀도 미끄르르 도망칠 수 있다. 미끈한 막이 마르면 몸이 약해져 버린다.

에메랄드

몸을 덮은 미끈미끈한 점막은 진흙물에 있는 세균이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파이어레드

2개의 긴 수염으로 탁한 강바닥을 더듬어 찾는다. 미끈미끈한 점막이 몸을 보호한다.

리프그린

2개의 긴 수염으로 탁한 강바닥을 더듬어 찾는다. 미끈미끈한 점막이 몸을 보호한다.

다이아몬드

전신이 미끈미끈한 체액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잡아도 미끈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수염은 우수한 레이더다. 탁해진 물 속에서도 수염을 써서 먹이를 찾아낸다.

플라티나

미끈미끈한 몸은 잡기 어렵다. 어떤 지방에서는 진흙이 굳어져서 미꾸리가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하트골드

미꾸리의 2개의 수염은 마치 인간의 혀처럼 먹이의 맛을 알 수 있다.

소울실버

미꾸리의 2개의 수염은 마치 인간의 혀처럼 먹이의 맛을 알 수 있다.

블랙

미끈미끈한 몸은 잡기 어렵다. 어떤 지방에서는 진흙이 굳어져서 미꾸리가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화이트

미끈미끈한 몸은 잡기 어렵다. 어떤 지방에서는 진흙이 굳어져서 미꾸리가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블랙2

미끈미끈한 몸은 잡기 어렵다. 어떤 지방에서는 진흙이 굳어져서 미꾸리가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화이트2

미끈미끈한 몸은 잡기 어렵다. 어떤 지방에서는 진흙이 굳어져서 미꾸리가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X

전신이 미끈미끈한 체액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잡아도 미끈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Y

수염은 우수한 레이더다. 탁해진 물 속에서도 수염을 써서 먹이를 찾아낸다.

오메가루비

민감한 수염은 우수한 레이더다. 진흙 속에서 수염 2개만 내밀고 먹잇감이 가까이 오길 기다린다.

알파사파이어

몸이 미끈미끈한 막으로 덮여서 적에게 잡혀도 미끄르르 도망칠 수 있다. 미끈한 막이 마르면 몸이 약해져 버린다.

2개의 수염은 민감한 레이더이다. 진흙으로 탁해진 물속에서도 먹이의 위치를 감지한다.

미끄러운 몸은 잡기 힘들다. 맨손으로 잡은 수를 겨루는 축제가 있을 정도다.

울트라썬

전신이 미끈미끈하다. 새포켓몬이 쪼아도 미끄덩 미끄러져 도망칠 수 있다. 

울트라문

수염에 신경이 모여 있다. 인간의 코나 혀와 같이 냄새나 맛을 감지해 낸다.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341 가재군  (0) 2017.07.02
No.340 메깅  (0) 2017.07.02
No.338 솔록  (0) 2017.07.01
No.337 루나톤  (0) 2017.07.01
No.336 세비퍼  (0) 2017.07.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