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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330 플라이곤

by 월하의정원 2017. 6. 29.

3세대 호연 전국도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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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0 플라이곤


타입: 


분류: 정령 포켓몬


키: 2.0m


몸무게: 82.0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부유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80

100

80

80

80

100

520


방어 상성

x 1

x 0.5

x 1

x 0

x 1

x 4

x 1

x 0.5

x 1

x 1

x 1

x 1

x 0.5

x 1

x 2

x 1

x 1

x 2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5

Lv 45

328 톱치

329 비브라바

330 플라이곤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루비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리는 포켓몬. 날개짓으로 모래를 불어 올리기 때문에 날고 있을 때는 항상 모래폭풍 안이다.

사파이어

날개짓으로 일으킨 모래폭풍 속에서 노랫소리와 같은 날개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플라이곤은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에메랄드

날개치는 소리가 노랫소리처럼 들린다. 적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사막의 모래를 날개짓으로 불어 올려서 모습을 감춘다.

파이어레드

날개짓으로 사막의 모래를 불어 올려 모습을 감춘다. 빨간 커버가 모래로부터 눈을 지킨다.

리프그린

날개짓으로 사막의 모래를 불어 올려 모습을 감춘다. 빨간 커버가 모래로부터 눈을 지킨다.

다이아몬드

강렬한 날개를 쳐서 모래바람을 일으킨다.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강렬한 날개를 쳐서 모래바람을 일으킨다.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플라티나

강렬한 날개를 쳐서 모래바람을 일으킨다.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하트골드

날개치는 소리가 여성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닮아서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소울실버

날개치는 소리가 여성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닮아서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블랙

강렬한 날개를 쳐서 모래바람을 일으킨다.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화이트

강렬한 날개를 쳐서 모래바람을 일으킨다.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블랙2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날개짓으로 일으킨 모래폭풍 속에 숨는다.

화이트2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날개짓으로 일으킨 모래폭풍 속에 숨는다.

X

날개짓으로 사막의 모래를 불어 올려 모습을 감춘다. 빨간 커버가 모래로부터 눈을 지킨다.

Y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날개짓으로 일으킨 모래폭풍 속에 숨는다.

오메가루비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리는 포켓몬. 날개짓으로 모래를 불어 올리기 때문에 날고 있을 때는 항상 모래폭풍 안이다.

알파사파이어

날개짓으로 일으킨 모래폭풍 속에서 노랫소리와 같은 날개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플라이곤은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날개 치는 날갯소리는 마치 노랫소리 같다. 소리에 매혹된 자는 모래 폭풍에 휩쓸려 플라이곤의 먹이가 된다.

스스로 일으키는 모래바람의 중심에 있어 좀처럼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포켓몬이다.

울트라썬

날갯짓으로 모래바람을 일으켜 그곳에 악비아르를 숨긴다. 잡은 먹이는 나누어 갖는다. 

울트라문

아름다운 노랫소리 같은 날갯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사막에서 조난당하는 사람이 속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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