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47 미뇽

by 월하의정원 2017. 5. 8.

1세대 관동 전국도감 목록


 146 파이어 ←  → 148 신뇽 


No.147 미뇽


타입: 


분류: 드래곤 포켓몬


키: 1.8m


몸무게: 3.3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탈피


이상한비늘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41

64

45

50

50

50

300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0.5

x 0.5

x 2

x 1

x 1

x 1

x 1

x 1

x1

x 1

x 1

x 2

x 1

x 1

x 2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0

Lv 55

147 미뇽

148 신뇽

149 망나뇽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새끼라도 길이는 180cm 이상. 탈피를 반복하며 자란다.

새끼라도 길이는 180cm 이상. 탈피를 반복하며 자란다.

오랫동안 환상의 포켓몬이라 불렸다. 물속에 산다는 사실이 겨우 밝혀졌다.

피카츄

오랫동안 환상이라고 여겨졌지만 최근 낚시로 잡혀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태어났을 때부터 크다. 탈피가 반복해서 점점 자라 길어진다.

탈피를 반복하면 점점 크게 자라게 되는 생명력 넘치는 포켓몬이다.

크리스탈

격렬하게 흘러내리는 폭포에 보호 받으면서 탈피를 거듭하며 점점 자란다.

루비

미뇽이 탈피를 거듭하는 이유는 몸 속에서 생명 에너지가 점점 부풀어서 억누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사파이어

미뇽이 탈피를 거듭하는 이유는 몸 속에서 생명 에너지가 점점 부풀어서 억누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에메랄드

미뇽이 탈피를 거듭하는 이유는 몸 속에서 생명 에너지가 점점 부풀어서 억누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파이어레드

새끼라도 길이는 180cm 이상. 탈피를 반복하며 자란다.

리프그린

오랫동안 환상의 포켓몬이라 불렸다. 물속에 산다는 사실이 겨우 밝혀졌다.

다이아몬드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플라티나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하트골드

태어났을 때부터 크다. 탈피가 반복해서 점점 자라 길어진다.

소울실버

탈피를 반복하면 점점 크게 자라게 되는 생명력 넘치는 포켓몬이다.

블랙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화이트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블랙2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화이트2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X

목격자가 적기 때문에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탈피한 껍질이 발견되고 있다.

Y

탈피를 반복하면 점점 크게 자라게 되는 생명력 넘치는 포켓몬이다.

오메가루비

미뇽이 탈피를 거듭하는 이유는 몸 속에서 생명 에너지가 점점 부풀어서 억누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알파사파이어

미뇽이 탈피를 거듭하는 이유는 몸 속에서 생명 에너지가 점점 부풀어서 억누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탈피를 반복하며 커진다. 허물을 다듬어서 만든 부츠는 최고급품이다.

어떤 낚시꾼이 10시간의 싸움 끝에 낚아 올려 존재가 확인되었다.

울트라썬

아직 약해서 물밑으로 몸을 숨기고 가라앉는 것을 먹으면서 얌전히 지낸다. 

울트라문

매일 비슷한 페이스로 탈피를 반복하며 커진다. 방금 탈피한 피부는 부드럽다.


'Pokemon Under The Moonlight > Poked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149 망나뇽  (0) 2017.05.08
No.148 신뇽  (1) 2017.05.08
No.146 파이어  (0) 2017.05.07
No.145 썬더  (0) 2017.05.07
No.144 프리져  (0) 2017.05.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