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4 샤미드
타입:
분류: 거품뿜기 포켓몬
키: 1.0m
몸무게: 27.0kg
성비: ♂: 87.5%, ♀: 12.5%
특성
특성 1 | 특성 2 | 숨겨진 특성 |
종족값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130 | 65 | 60 | 110 | 95 | 65 | 525 |
방어 상성
x 1 | x 0.5 | x 0.5 | x 2 | x 2 | x 0.5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1 | x 0.5 | x 1 |
일러스트
진화 트리
물의돌 | ||
134 샤미드 | ||
천둥의돌 | ||
불꽃의돌 | ||
친밀도 220이상 낮에 Lv up | ||
친밀도 220이상 밤에 Lv up | ||
특정장소에서 Lv up | ||
리프의돌(소드실드) | ||
특정장소에서 Lv up | ||
얼음의돌(소드실드) | ||
페어리 타입 기술 배우고 포켓파를레 애정도 2단계 이상 Lv up | ||
크기 비교
도감 설명 | |
적 |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다.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게 된다. |
녹 |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다.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게 된다. |
청 | 물가에 살지만 꼬리에는 물고기 같은 지느러미가 남아 있어 인어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
피카츄 | 세포조직이 물 분자와 비슷하기 때문에 물에 녹아들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돼버린다. |
금 | 샤미드의 전신의 지느러미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은 몇 시간 뒤에 비가 내린다는 증거. |
은 | 아름다운 물가를 좋아한다. 세포가 물의 분자구조와 닮아서 물에 녹는 것도 가능하다. |
크리스탈 | 꼬리에 남겨진 지느러미를 움직여 헤엄치면 물에 녹아든 것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 |
루비 | 돌연변이로 의해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겨났다. 물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힘을 지녔다. |
사파이어 | 돌연변이로 의해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겨났다. 물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힘을 지녔다. |
에메랄드 | 돌연변이로 의해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겨났다. 물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힘을 지녔다. |
파이어레드 |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다.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게 된다. |
리프그린 | 물가에 살지만 꼬리에는 물고기 같은 지느러미가 남아 있어 인어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
다이아몬드 | 수중에서의 생활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했다. 물에 녹으면 보이지 않게 된다. |
펄 | 수중에서의 생활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했다. 물에 녹으면 보이지 않게 된다. |
플라티나 |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기 때문에 물에 녹을 수도 있다. |
하트골드 | 샤미드의 전신의 지느러미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은 몇 시간 뒤에 비가 내린다는 증거. |
소울실버 | 아름다운 물가를 좋아한다. 세포가 물의 분자구조와 닮아서 물에 녹는 것도 가능하다. |
블랙 |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기 때문에 물에 녹을 수도 있다. |
화이트 |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기 때문에 물에 녹을 수도 있다. |
블랙2 | 몸의 세포구조가 물 분자와 비슷하기 때문에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게 된다. |
화이트2 | 몸의 세포구조가 물 분자와 비슷하기 때문에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게 된다. |
X | 아름다운 물가를 좋아한다. 세포가 물의 분자구조와 닮아서 물에 녹는 것도 가능하다. |
Y | 수중에서의 생활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했다. 물에 녹으면 보이지 않게 된다. |
오메가루비 | 돌연변이로 의해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겨났다. 물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힘을 지녔다. |
알파사파이어 | 돌연변이로 의해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겨났다. 물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힘을 지녔다. |
썬 | 세포 구조가 물의 분자와 아주 비슷하다. 물가에서 살아서 인어로 오인받기도. |
문 | 물속에 녹아들어 기척을 숨기고 사냥감인 물고기포켓몬이 오기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 |
울트라썬 | 아름다운 물가가 주요 서식지다. 외적에게 습격당할 상황이 되면 물로 뛰어들어 모습을 감춘다. |
울트라문 | 지느러미로 주변의 수분을 감지한다. 조금씩 떨기 시작하면 수 시간 후에는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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