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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124 루주라

by 월하의정원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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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4 루주라


타입: 


분류: 인간 형태 포켓몬


키: 1.4m


몸무게: 40.6kg


성비: ♂: 0%, ♀: 10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둔감

예지몽

건조피부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65

50

35

115

95

95

455


방어 상성

x 1

x 2

x 1

x 1

x 1

x 0.5

x 1

x 1

x 1

x 1

x 0.5

x2

x 2

x 2

x 1

x 2

x 2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Lv 30

238 뽀뽀라

124 루주라


크기 비교



도감 설명

인간처럼 말을 하지만 아직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현재 연구 중이다.

인간처럼 말을 하지만 아직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현재 연구 중이다.

허리를 흔드는 듯이 걷고 있다. 방심하면 엉겁결에 따라서 춤춰버린다고 한다.

피카츄

독특한 리듬을 띤 것처럼 춤추듯 경쾌하게 움직이며 허리를 흔들듯이 걷는다.

리드미컬하게 몸을 흔들고 있다. 그 당시의 감정에 따라 리듬은 바뀌는 것 같다.

인간처럼 말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춤으로 감정을 전하는 것 같다.

크리스탈

울음소리는 패턴이 몇 종류 있으며 각각 의미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루비

춤추는 듯한 자세로 리드미컬하게 걷는다. 그 움직임을 보고 있는 사람마저 얼떨결에 허리를 흔들 정도로 경쾌하다.

사파이어

춤추는 듯한 자세로 리드미컬하게 걷는다. 그 움직임을 보고 있는 사람마저 얼떨결에 허리를 흔들 정도로 경쾌하다.

에메랄드

춤추는 듯한 자세로 리드미컬하게 걷는다. 그 움직임을 보고 있는 사람마저 얼떨결에 허리를 흔들 정도로 경쾌하다.

파이어레드

인간처럼 말을 하지만 아직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현재 연구 중이다.

리프그린

허리를 흔드는 듯이 걷고 있다. 방심하면 엉겁결에 따라서 춤춰버린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플라티나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하트골드

리드미컬하게 몸을 흔들고 있다. 그 당시의 감정에 따라 리듬은 바뀌는 것 같다.

소울실버

인간처럼 말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춤으로 감정을 전하는 것 같다.

블랙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화이트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블랙2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화이트2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X

허리를 흔드는 듯이 걷고 있다. 방심하면 엉겁결에 따라서 춤춰버린다고 한다.

Y

인간처럼 말을 하지만 아직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현재 연구 중이다.

오메가루비

춤추는 듯한 자세로 리드미컬하게 걷는다. 그 움직임을 보고 있는 사람마저 얼떨결에 허리를 흔들 정도로 경쾌하다.

알파사파이어

춤추는 듯한 자세로 리드미컬하게 걷는다. 그 움직임을 보고 있는 사람마저 얼떨결에 허리를 흔들 정도로 경쾌하다.

울트라썬

독특한 리듬으로 허리를 흔든다. 알로라에 사는 루주라는 그 동작이 실로 훌륭하다. 

울트라문

인간의 언어를 닮은 이상한 울음소리를 가졌다. 루주라가 부르는 곡을 만드는 음악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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