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4 탕구리
타입:
분류: 고독 포켓몬
키: 0.4m
몸무게: 6.5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 특성 2 | 숨겨진 특성 |
종족값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50 |
50 |
95 |
40 |
50 |
35 |
320 |
방어 상성
x 1 | x 1 | x 2 | x 0 | x 2 | x 2 | x 1 | x 0.5 | x 1 |
x 1 | x 1 | x 1 | x 0.5 | x 1 | x 1 | x 1 | x 1 | x 1 |
일러스트
진화 트리
|
Lv 28 |
|
104 탕구리 |
크기 비교
도감 설명 | |
적 | 죽은 어미의 해골을 머리에 쓰고 있다. 외로울 때는 큰 소리로 운다고 한다. |
녹 | 죽은 어미의 해골을 머리에 쓰고 있다. 외로울 때는 큰 소리로 운다고 한다. |
청 | 머리에 뼈 헬맷을 쓰고 있어서 맨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
피카츄 | 죽은 어머니의 뼈를 썼다. 울음소리는 뼈 안에서 울려서 구슬픈 멜로디가 된다. |
금 | 슬플 때와 외로울 때에는 뒤집어쓴 해골이 흔들려 덧없고 허무한 소리가 난다. |
은 | 죽은 어미의 해골을 항상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
크리스탈 | 태어난지 얼마 안 돼서 사별한 어머니의 뼈를 썼고 절대로 맨얼굴을 안 보여준다. |
루비 |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뒤집어쓰고 있는 뼈의 얼룩은 눈물 자국이다. |
사파이어 |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뒤집어쓰고 있는 뼈의 얼룩은 눈물 자국이다. |
에메랄드 |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뒤집어쓰고 있는 뼈의 얼룩은 눈물 자국이다. |
파이어레드 | 죽은 어미의 해골을 머리에 쓰고 있다. 외로울 때는 큰 소리로 운다고 한다. |
리프그린 | 머리에 뼈 헬맷을 쓰고 있어서 맨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
다이아몬드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펄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플라티나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하트골드 | 슬플 때와 외로울 때에는 뒤집어쓴 해골이 흔들려 덧없고 허무한 소리가 난다. |
소울실버 | 죽은 어미의 해골을 항상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
블랙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화이트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블랙2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화이트2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
X | 죽은 어미의 해골을 머리에 쓰고 있다. 외로울 때는 큰 소리로 운다고 한다. |
Y | 죽은 어미의 해골을 항상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
오메가루비 |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뒤집어쓰고 있는 뼈의 얼룩은 눈물 자국이다. |
알파사파이어 |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뒤집어쓰고 있는 뼈의 얼룩은 눈물 자국이다. |
썬 |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큰 소리로 운다. 목소리를 들은 버랜지나가 하늘에서 노린다. |
문 | 머리에 뒤집어쓴 두개골은 죽은 어미의 것. 죽음의 슬픔을 뛰어넘었을 때 진화한다고 전해진다. |
울트라썬 | 밤이 되면 죽은 엄마를 생각하며 울부짖는데, 그 탓에 천적인 버랜지나에게 발각된다. |
울트라문 | 어미의 뼈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도 표정도 알 수 없다. 그저 언제나 계속해서 울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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