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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Under The Moonlight/Pokedex

No.594 맘복치

by 월하의정원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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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4 맘복치


타입: 


분류: 돌보기 포켓몬


키: 1.2m


몸무게: 31.6kg


성비: ♂: 50%, ♀: 50%



특성

특성 1

특성 2

숨겨진 특성

치유의마음

촉촉바디

재생력


종족값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총합

165

75

80

40

45

65

470


방어 상성

x 1

x 0.5

x 0.5

x 2

x 2

x 0.5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1

x 0.5

x 1


일러스트


진화 트리

594 맘복치


크기 비교



도감 설명

블랙

맘복치의 몸을 뒤덮은 특수한 점막에는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화이트

드넓은 바다를 떠다니며 살아간다. 상처입은 포켓몬을 발견하면 물가까지 보듬어 나른다.

블랙2

상처입거나 약해진 포켓몬을 지느러미로 부드럽게 안으며 특수한 점막으로 치료한다.

화이트2

상처입거나 약해진 포켓몬을 지느러미로 부드럽게 안으며 특수한 점막으로 치료한다.

X

드넓은 바다를 떠다니며 살아간다. 상처입은 포켓몬을 발견하면 물가까지 보듬어 나른다.

Y

상처입거나 약해진 포켓몬을 지느러미로 부드럽게 안으며 특수한 점막으로 치료한다.

오메가루비

드넓은 바다를 떠다니며 살아간다. 상처입은 포켓몬을 발견하면 물가까지 보듬어 나른다.

알파사파이어

상처입거나 약해진 포켓몬을 지느러미로 부드럽게 안으며 특수한 점막으로 치료한다.

다친 포켓몬을 끌어안아 특수한 점액으로 상처를 덮는다. 그 이유는 불명이다.

넓은 바다를 떠돌아다니며 산다. 맘복치 주변에는 많은 물포켓몬들이 모여든다.

울트라썬

어부가 긴 항해를 할 때 데려간다. 맘복치가 있으면 의사도 약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울트라문

약해진 포켓몬을 도와주는 것은 이를 노리고 오는 포켓몬에게 자신도 공격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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